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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76 17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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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리더십의 사기
- The Psychology Times 2021-07-30
- 계획의 실패에 좌절하신 당신께 드리는 위로의 글신년에 이미 우리는 많은 새해 계획을 세웠다. 금연, 독서, 다이어트, 운동, 글쓰기, 영어공부... 지난해에도 분명히 세웠지만 좌절했던.. 그래서 올해는 분명 다를 것이라 믿고 시작했지만 한 달 가까이 된 이 시점에서 빼곡히 적었던 다이어리를 보면서 좌절하는 나를 발견한다. 셀프리더십 교육을 가면 제일 먼저 야단을 맞는다. ” 왜 당신의 회사에는 사명과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회사보다 더 중요한 당신에게는 그것이 없느냐 “ 그러면서 나보다 여건이 훨씬 안 좋은 내신 8등급에서 서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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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복지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토대”
- 서남투데이 2021-05-24
- “광명의 어디에서 살든 균등한 삶의 질,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8년 7월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실현‘을 목표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으로 복지 관련 부서를 정비하고 사회복지기능을 강화했으며, 2020년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복지 부서를 5개부서로 확대했다. 광명시는 모든 시민이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왔다. 광명시는 복지 안전망을 7단계로 촘촘하게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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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그룹, 광주에 스타필드·백화점 개발 동시 추진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8-17
- 신세계그룹이 광주광역시 어등산 부지에 호남권 최초의 스타필드 건립을 추진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경험과 역량을 총집결해 쇼핑·문화·레저·엔터에 휴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정통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가칭)’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 (사진) 스타필드 광주(가칭) 전경동시에 신세계그룹은 기존 광주 신세계를 대폭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해 지역 1번 점을 넘어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개발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새로 태어날 ‘광주 신세계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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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진핑은 왜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를 뒤집으려 할까?
- 와이타임즈 2021-10-20
- [시진핑, 6중전회에서 사상 세 번째 역사결의]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 전회)에서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시대에 이어 3번째로 '당 역사 결의'를 채택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와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들은 19일 “6중 전회에서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취와 역사 경험에 관한 결의'를 심의할 것”이라면서 “18일 시진핑 총서기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일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중화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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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시진핑이 왜 이럴까?, 마오쩌둥 말년 보면 이해된다!
- 와이타임즈 2022-01-17
- [BBC, 문화대혁명 전문가 쑹융이와의 인터뷰]지난해 12월 21일, 영국의 BBC 중문판은 “시진핑, 이미 마오 말기에 진입했다(習近平已經進入「毛晚期」)”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중국문화대혁명 연구자인 쑹융이(宋永毅)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 지난해 12월 21일, 영국의 BBC 중문판은 “시진핑, 이미 마오 말기에 진입했다(習近平已經進入「毛晚期」)”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중국문화대혁명 연구자인 쑹융이(宋永毅)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쑹융이(宋永毅)는 중국 문화대혁명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라고 평가할 정도로 이 분야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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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 기획(4)] 위기 속에서 돋보이는 파주시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프로그램” 주목
- 경기뉴스탑 2021-02-18
- 파주시 교하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씨는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자 파주시로부터 긴급생활안정지원금100만원을 지원받았다.(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 교하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김모 씨. 1년 전만 해도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등 2명이 근무했지만, 지금은 주인 홀로 빈 가게를 지키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로 입은 손해를 전년도 수입으로 유지해 왔지만, 연말부터는 이마저도 버겁다. 저녁 장사가 매출의 대부분인 김씨네 가게는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되면서 21시 이후 매출이 거의 없다. 앞이 막막하던 찰나, 파주시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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