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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20명 위촉
- 경기뉴스탑 2024-03-09
-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위촉식(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20명의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를 선정, 8일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명예대사는 고양·김포·남양주·부천·시흥·안산·양주·의정부·파주·평택·포천·화성 등 도내 12개 시군에서 생활하는 16개국(네팔·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브룬디·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일본·중국·캄보디아·콩고민주공화국·키르키즈스탄·타지키스탄·태국·홍콩) 출신의 17개 언어를 사용하는 20명의 외국인 주민으로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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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낭송한 윤동주의 ‘바람이 불어’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2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은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암울한 일제강점기, 윤동주의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내 윤동주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부활시킨 역사적 공간이다.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지난 21일 버킹엄궁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 중 영어로 번역한 윤동주 시인의 '바람이 불어'를 낭송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While the wind keeps blowing, My feet stand upon a rock(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 While the r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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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이제는 헥사코(HEXACO)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12-19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 MBTI 성격검사는 엄청나게 유행했다. 심리학자 ‘칼 융’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MBTI는 시행이 쉽고 간편해,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었다. MBTI 외에도 한국에서는 비슷한 검사들이 계속 유행했다. 연애 MBTI, 여행 MBTI 같은 MBTI를 응용한 검사들, 성격을 색으로 표현하는 테스트 등 공신력 있는 검사는 아니라도, 재미로 하는 심리 검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MBTI보다 비교적 정확하고,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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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의 날,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당신의 내일’ 확인하세요
- 서남투데이 2024-04-12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도서관위원회와 함께 4월 11일(목)부터 18일(금)까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에서 ‘2024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를 펼친다. 유인촌 장관은 4월 12일(금),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지식과 문화의 자유로운 접근과 공동체 연대의 새싹을 피우는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자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날로서, 올해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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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슈탈트 붕괴는 심리학 용어가 아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4-19
- [The Psychology Times=조수빈A]세상에는 읽어야 할 글도, 써야 할 글도 너무 많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글을 빠르게 읽어내고, 정갈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글과 사투를 벌이는 동안 지옥의 굴레에 갇히기도 한다. 지옥 중에서도 글자가 의미를 잃은 채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그런 지옥 말이다. 참 지옥도 그런 지옥이 따로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 지옥이 영겁의 지옥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옥에 집중된 신경을 지옥에서 딴 데로 돌리면 금세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 혹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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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2024년 춘계 학술대회 개최
- The Psychology Times 2024-04-08
- [한국심리학신문=박정훈 ]교정상담학회 2024년 춘계 학술대회 개최“교정상담과 교정현장”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날의 따스함처럼, 마음 속까지 포근해지는 회원님들의 일상에 미소와 행복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에서는 2024년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정상담과 교정현장>이라는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비대면(ZOOM 화상)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정현장 전문가 두 분을 모시고 범죄와 교정상담의 실제를 생동감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제강의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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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2024년 주목해야 할 국제정세 10가지 흐름
- 와이타임즈 2024-01-01
- [국제정세 대변화 예상되는 2024년]국제정세가 예상보다 훨씬 더 파격적으로 출렁이고 있다. 그런데 2024년에는 그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격랑이 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지금 국제정세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어디부터 시선을 돌려야 할지 모를 데가 있다”면서 전 세계 특파원 망을 총 가동해 2024년에 주목해야 할 핵심 아젠다 10개를 발표했다. [1.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확대]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침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은 벌써 개전 두달이 다 되어 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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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AI 1등' 꿈꾸던 中, 美와 압도적인 격차에 충격
- 와이타임즈 2024-02-26
- [中 “美와 'AI 격차' 1∼2년이면 해소 가능” 주장]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반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격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중국이 역량을 집중할 경우, 기업들이 1∼2년 사이에 따라잡는 게 가능하다는 중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중국의 주장은 허풍이며, 최근 미국 IT 업계의 혁신적인 AI 기술에 중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그렇다면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일까?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25일, 중국 최대 사이버 보안업체 치후360의 창업자이자 전국인민정치협상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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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무기와 핵폐수 그리고 지구파괴
- 가톨릭프레스 2024-02-08
- 지난 호에 소개한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미나의 주요내용을 취재해서 쓴 시민언론 민들레의 기사가 있다. 일본행진에도 참여한 정영훈동지가 쓴 글이다. 당대의 지식인들이 가진 핵오염수관련 문제의식을 요약한 것이어서 일독을 권한다.▲ 귀국 후 10월1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세미나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장면 ⓒ 이원영그리고 이때의 발제자중 서균렬 서울대명예교수(원자핵공학)를 다시 초청해서 핵실험과 핵오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들었다. 그 때 발제한 내용이 시민언론 민들레에 12월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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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을 위협하는 일본의 '핵기지국가'론
- 가톨릭프레스 2024-01-26
- ▲ 어느덧 후지산과 도쿄가 가까이 느껴지는 곳인 시즈오카를 지나고 있다.일본정부가 우물에 독을 타기 시작한지 닷새 후, 한국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주장을 페이스북에 펼쳤다. 자신의 정보망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 방출의 저의를 파악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 것이다.[추미애 전법무부장관] 페이스북에 게재한 일본의 핵기지국가론<후쿠시마 핵폐수 논란 덮으려는 윤석열 정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은 일본이 "핵기지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이를 동의하는 것은 안보전략 대변화로 국민 동의가 있어야한다.>1. 2차 대전 종전후 냉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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