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인구 감소는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한 기초인 농업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일본 농림수산성의 '2020년 농림업 센서스'에 따르면 농업 경영체는 2015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30만2000개이 적어 107만6000개이다. 그 중에서도 격감한 것이 가족 경영의 '개인 경영체'이다. 22.6%나 적은 103만7000개로 떨어졌다. 개인 경영체의 감소는 거기서 일하는 기간적 농업 종사자(주된 일이 농업이라고 하는 사람)의 감소에 직결하지만, 39만4000명이 줄어 136만3000명이 되었다.

신규 취농자가 줄어들고, 고령화에 따른 은퇴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간적 농업 종사자의 평균 연령은 0.8세 상승하여 67.8세가 되었다. 물론 기간적 농업 종사자만이 고령화하는 것은 아니고, 고용자를 포함한 '농업 취업자' 전체를 봐도 은퇴하는 사람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