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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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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최서영
    취업장벽을 크게 느낄 수록 좌절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2-0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 필자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학년이라는 무게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미래의 불확실한 것, 취업, 돈, 나의 장래 등의 미래지향적인 주제보다는 현실에 닥친 일을 헤쳐나가기 바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러나 졸업학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눈으로 보여지는 중압감과 부담감이 배로 되고, 불안하기만 하다.또한, 심리학도인 필자에게 전공만족도나 진로적합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
  • 정지우
    “나는 작약인데, 너는 어떤 꽃 나왔어?”, 심리테스트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
    The Psychology Times 2021-02-18
    [The Psychology Times=정지우] 왼쪽부터 lu42 꽃 테스트, SPTI 스낵 테스트, 대학교 학과 테스트 순.사진출처 : 프리미엄 셀렉트샵, snackpot, myuniversitytest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각종 “심리테스트”들이 SNS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꽃, 과자, 동물, 대학교 학과, 꼰대 성향, 여행 등 주제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심리테스트’ 들은 SNS상에서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유형의 심리테스트들은 작년 초반부터 ...
  • 최주희
    심리학과 모여라! #3.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The Psychology Times 2021-03-23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사진 출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20학번, 심꾸미 1기 최주희입니다.저번 학기 휴학을 해서 1학년이고 심리학에 대해 아직 많은 것을 배우진 않았지만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상세히 저희 학교 심리학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0.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연세대학교 심리학과는 1981년 창립되어 인간의 심리와 행동, 정서를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연구하는 학과입니다. ‘심리학’ 하면 문과적 속성을 많이 가졌다고 생 ...
  • 한영빈
    [한국 심리학회 제 6분과] 한국 인지 및 생물 심리학회
    The Psychology Times 2020-10-12
    한국 인지 및 생물 심리학회는 인지, 지각, 학습, 기억, 언어 및 생물생리적, 신경심리적 연구 및 그 응용분야의 학술활동 및 관련 사업을 발전시킬 목적으로1977년 한국심리학회 산하 실험심리분과회로 설립되었습니다.인간은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을 보고, 듣고, 느낌 사물을 식별하고 정보를 선별하며 학습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됩니다.이 모든 과정은 매우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지만 인간은 자연스레 생각하고 행동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이것이 가능한 이유에 궁금증을 품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인 인지 및 생물 심리학의 출발점이며 ...
  • 신연우
    믿음은 과연 자발적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3-13
    [The Psychology Times=신연우 ]“내가 지원한 직업을 얻지 못했지만..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건 아니었어." 이렇게 말할 때 분명히 알 수 있듯이, 인간은 불리한 결과나 실패를 자주 합리화 한다. 이러한 행동은 포도에 닿지 않는 여우가 그것을 “시큼하다"라고 선언하는 이솝 우화를 연상시킨다. 합리화는 자기 보호의 한 형태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만연해 있다. 그것은 주로 '동기 추론'이라고 알려진 근본적인 과정에 기인한다. '추론'이라는 용어는 믿음의 형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말하고 인상 현성, 믿음과 태도의 결정, ...
  • 노주선
    3편. 자녀가 상처받지 않게 혼내기
    The Psychology Times 2024-10-07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안 혼낼 수는 없다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자녀를 혼내고 난 후일 것입니다. 자녀를 혼내고 나서.. '너무 심하게 말했나?...', '저 녀석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참을 걸...', '잘 알아들었나?...', '이제는 자꾸 반항하는 게 느는 것 같은데... 어쩌지...' 등등등아마도 이럴 때가 부모로서 가장 힘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 등 감정이 복잡해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첫째, 자녀를 안 혼낼 수는 없습니다. 둘째, 안 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습 ...
  • 정연수
    청소년의 외모지향태도
    The Psychology Times 2024-04-16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상태로 신체적․성적 성숙과 인지적 발달, 정서적 불안정 시기를 경험하며, 인간관계의 확대와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은 대인 관계와 생활 공간의 확대로 인한 새로운 미지 세계에 대한 불확실성, 청소년이 갖는 지위와 역할의 모호성과 그들의 생활 세계가 갖는 주변적 성격, 소속집단의 변화에 따른 행동 변화, 신체적․성적 성숙과 심리적․사회적 미성숙 간의 불균형, 기성세대와의 가치관 차이, ...
  • 정연수
    청소년기의 진로 문제가 정신건강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4-08-08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 1위는 우울 및 불안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인지적, 신체적, 사회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시기다. 특히 고등학생은 대학 입시를 비롯한 진로 스트레스로 정신 건강 측면에서 취약해질 수 있다. 대부분 가정이 과도할 정도로 교육열이 높아 진로 관련 스트레스가 심한 고등학생은 불안,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큰 편이다.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청소년 통계’에서는 고등학생 10명 중 ...
  • 신연우
    어릴 적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6-10
    [한국심리학신문=신연우 ]첫 등교, 첫눈, 첫사랑 등 모두에게 ‘처음’의 기억은 특별하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에 잊혀지기 쉽다. 어린 시절, 이런 마법 같은 순간들이 계속 희미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유아 기억 상실증이란? 우린 대부분 세 살부터 네 살까지의 기억이 희미하거나 없다. 사실, 일곱 살 이전의 삶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현상을 ‘유아 기억 상실증'이라 하는데, 성인이 2-4세 이전의 ‘일화 기억' (특정 사건이나 경험에 대한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Anderson). 정 ...
  • 조수빈A
    게슈탈트 붕괴는 심리학 용어가 아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4-19
    [The Psychology Times=조수빈A]세상에는 읽어야 할 글도, 써야 할 글도 너무 많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글을 빠르게 읽어내고, 정갈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글과 사투를 벌이는 동안 지옥의 굴레에 갇히기도 한다. 지옥 중에서도 글자가 의미를 잃은 채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그런 지옥 말이다. 참 지옥도 그런 지옥이 따로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 지옥이 영겁의 지옥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옥에 집중된 신경을 지옥에서 딴 데로 돌리면 금세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 혹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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