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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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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지영
    학습권태와 여가권태,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4-1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지영 ]누구나 언제든 겪을 수 있는 감정 '권태''권태'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혹자는 연애를 하다 느끼는 감정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권태는 비단 연인 사이에서만 느끼는 게 아니라, 한 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며 언제든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실제 심리학에선 우울이나 불안이 병리적인 현상으로 간주되는데 비해, 권태의 경우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나타나는 경험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자주 느끼는 권태는 무엇인가?학습권태“공부하기 ...
  • 노상현
    '감사 일기' 아직도 안 쓰세요...? 답답하네요 정말...
    The Psychology Times 2024-11-20
    [한국심리학신문=노상현 ]필자가 한 달 전부터 꾸준히 해온 행동이 하나 있다. 이 행동은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앞으로의 내 미래를 불안보다는 두근거림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그 행동은 바로 ‘매일 밤 자기 전 3가지의 감사한 일을 적는 것’이다. “매일 적는 감사 일기는 단순히 지나간 일을 돌아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바꿔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주는 마법의 주문이다.” 필자의 전반적인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 ...
  • 이원영
    "지구촌 주인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가톨릭프레스 2023-12-14
    '세계시민대회'를 상상하다▲ 효고현을 경유해서 오사카까지 가는 코스 ▲ 행진 정보를 표로 만들어서 일본 동지들에게 미리 공유하였다.▲ 니시노미야역 앞에서 ⓒ 이원영▲ 고베를 지나 오사카로 가는 행진단 ⓒ 이원영▲ 코믹한 풍자 그림 ⓒ 이원영▲ 아름다운 모래강도 보인다. 우리가 복원하려는 4대강도 원형이 이와 가깝다. ⓒ 이원영위정자의 잘못된 행적을 바로잡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2016년 가을의 촛불혁명 때 군부가 책동하려다 포기한 것도, 1980년대의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과 그 성공이 있 ...
  • 편집국
    박근혜에게 묻던 "이게 나라냐 ?" 는 물음 이제 文정권에 묻는다
    굿모닝논산 2020-09-11
    ▲ 우측 사진은 스물일곱시절 감옥에서 찍은 사진박정희 정권 말기 필자 나이 스물 일곱살 시절이다, 정치가 뭔지 모르던 시절 [지금도 모르지만 ] 독재정권 을 끝장내야 한다는 국민의 저항감이 전 국민의 가슴 마다로 확산됐다,독재정권은 소위 대통령긴급조치 라는 족쇄를 채워 국민의 입을 봉쇄했다, 어디서든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는 단 한마디라도 나올라치면 여지없이 사찰 당국의 부름을 받고 경찰서 유치장에 끌려가거나 감옥에 던져졌다, 참 엄혹한 시절이 었다,독재정권은 입만 열면 "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 를 되뇌이며 영구집권을 노리는 듯 ...
  • 박소영
    먹방, 마음으로 먹고 있는 미디어
    The Psychology Times 2024-10-10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먹방, 먹는 방송을 뜻하는 줄임말이다.요즘 유튜브나 방송에서 대량의 음식을 앞에 놓고 먹는 방송을 많이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이런 걸 뭐 하러 봐?’라고 생각 했지만, 언젠가부터 필자 또한 유학 생활을 하며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괜히 찾아보게 되었다. 특히, 먹방은 누군가에게는 혼자 끼니를 해결할 때 말동무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할 때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먹방은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
  • 공희준
    김정은과 청태종을 생각한다
    서남투데이 2020-09-28
    조의에 갈음하여필자의 가족 가운데 한 명이 허리가 좋지 않아 한 달 예정으로 최근 입원을 했다. 식구 하나가 병원 신세를 지게 되니 비록 잠정적일지언정 가정이 해체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그로 인해 필자 개인의 일상생활마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다.가족이 아프기만 해도 이토록 힘들고 고통스럽다. 하물며 불의의 사건사고로 말미암아 가족 구성원이 소중한 생명을 갑자기 잃었다면 남은 사람들은 실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참담한 심정일 것이다. 필자가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진 해양수산 ...
  • 김자훈
    인생에서 큰 파도를 맞닥뜨렸을 때
    The Psychology Times 2021-08-23
    인생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어느 시기에 갑자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게 될 수 있고, 어느 시기에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거대한 시련과 역경이 닥치기도 한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평탄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반드시 평탄할 것이라는 보장 같은 것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육체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게 된다. 시간이 지나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항상 평탄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한계를 지닌다. 거기에 더해, 생물학적인 개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음식을 섭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며, ...
  • 이원영
    지구촌 민중의 뜻과 힘을 모을 때
    가톨릭프레스 2024-03-07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마지막 행진을 위해 2시에 광장에 모인 동지와 시민들. 나중에 듣기로는 2백명쯤이다. 도쿄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것은, 기무라 마사히데상('經産省텐트히로바' 리더)이 지역의 동지들에게 홍보하고 참여를 권유한 덕분이다.필자는 출발전 발언을 통해 다음의 요지를 말했다."일본정부는 엄청난 판단착오를 하고 있다. 이런 엄청난 일을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저질렀다. 민주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부가 잘못하고 있을 때는 국민이 직접 바로잡아야 한다. 이제 가서 바로잡자."한국에서 조상호 차윤화 동지도 동참했다 ...
  • 이원영
    태풍을 뚫고 행진은 계속된다
    가톨릭프레스 2023-12-22
    8월13일 교토행진은 일본 시민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온 듯하다. 비록 작은 신문 판이지만 행진 사진과 이모저모를 알뜰하게 담았다. 한국에서부터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보도였다.교토를 떠나 시가현으로 행진할 무렵 태풍 7호가 닥쳤다. 이 태풍은 간사이 지방을 관통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행진 중단을 공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체일정을 준수해야 하는 필자로서는 태풍이 부는 날일지라도 어떻게든 이동해서 다음 날에는 출발을 공지한 장소로 가야 한다. 일본의 동지들이 동행하려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숙소도 예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경찰, 자유민주체제의 보루 망각한 죄 중대하다
    와이타임즈 2022-07-30
    ▲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경찰국 신설 반대 대국민 홍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2022.07.27.6.25전쟁 72년, 휴전협정 69년, 한반도는 오늘도 우크라이나전쟁 다음을 예약한 듯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 집권 3개월도 안되어 경찰이 경찰개혁 반대 시위투쟁에 나서고 있어 위기가 증폭되고 있다.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친다는 것이 그 명분이다. 경찰이 마비되면 국가의 모든 경영관리가 모두 중단될 위험에 처한다. 경찰의 근본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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