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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01-410 61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허정윤
    익숙하고도 먼 '화'에 대하여...
    The Psychology Times 2023-04-28
    [The Psychology Times=허정윤 ]장자의 허주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어느 빈 배가 와서 부딪히면 그 사람은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배에 한 사람이라도 타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피하라고 소리치다가 듣지 못하면 더 큰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낼 것이다. 화라는 감정을 표출한 것은 그 배 안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며, 만일 그 배가 빈 배였다면 그 사람은 소리를 지르지도, 화를 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화의 국가, 한국“화병 나서 죽겠다.” 속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
  • 루비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The Psychology Times 2024-02-05
    [The Psychology Times=루비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까? 정말로 ‘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짓으로 선을 꾸미는 ‘위선자’도 있다.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우리는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지만 ‘위선자’와 함께 있으면 어딘가 불편하고 미심쩍은 마음을 거두기 힘들다. 그런데 세상이 혼탁하고 혼란스러우면 서로가 서로를 겨냥해 ‘나쁜 사람’이라고 하니 진실을 가리기도 힘들고 사람들 사이에 불신과 반목만 심해질 뿐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위선자’는 본인이 위선자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
  • 전예은
    심꾸미, 내가 알려주려고 왔다가 내가 알아갔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8-13
    [The Psychology Times=전예은 ]휴학기간 동안 심꾸미를 하다 복학을 준비하면서 심꾸미 7기는 지원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복학과 심꾸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심꾸미 6기를 마치고 난 나는, 뭔가 끝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여전히 내 안에는 뭔가 더 알고 싶고,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요동쳤다. 그러다 설문조사에서 심꾸미 7기로 기자 활동을 지속하겠냐는 질문에 알겠다고 한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난 심리학에 대해 발전할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심꾸미 7기로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
  • 이지현
    매력적으로 고백하는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2-12-13
    [The Psychology Times=이지현 ]우리가 가장 살면서 다루기를 어려워하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저는 단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몰라요. 다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심리학계에서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복과 관련하여 유명한 심리학자인 서은국 교수님은 그의 책에서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감정은 결코 대체될 수 없 ...
  • 이자은
    모든 것을 결정짓는 나의 유전자
    The Psychology Times 2023-04-26
    [The Psychology Times=이자은 ]당신은 우울장애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우울장애는 흔히 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우울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타인의 의도를 알 수 없음에도 계속 멋대로 추측한다. 또 하루 대부분에 걸쳐 기분이 가라앉고 슬프기만 하다. 이들은 왜 우울해졌을까? 힘든 일을 겪었던 것일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면 모두가 우울해지는 것일까? 사실은 남들보다 조금 더,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모두 유전자로부터 결정된다. 덜 행복하고 더 예민한 그들우울장애를 ...
  • 유길남.서성열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 울돌목에서 재현
    전남인터넷신문 2023-09-09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재현한 ‘명량대첩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8일 명량대첩 승전지인 울돌목 일원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2023 명량대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명량대첩축제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조선수군과 호남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명량해전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8일 오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약무호남제례’가 해남 우 ...
  • 신치
    면접 그 후...
    The Psychology Times 2023-03-20
    [The Psychology Times=신치 ]5명의 후보자 중에 많은 경력의 신입을 결정했다. 부장님은 경력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했다. 본인이 받던 연봉보다 많이 줄여서 오는 것이 미안하긴 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사실 오히려 기존의 담당자에 비해 연봉을 올려 주는 것이라 거는 기대도 상당하다. 일을 하러 오는 사람과 회사에서 줄 수 있는 연봉의 격차. 중소기업의 딜레마일지도 모른다.#출근 첫날9시까지 출근인데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경력 많은 신입사원. 9시 30분부터 퇴사를 앞둔 이전 담당자로부터 인수인계가 시작됐다. 일이 어떻게 ...
  • 편집국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김혜령 지음)
    The Psychology Times 2021-04-01
    “내 마음인데 왜 내 뜻대로 안 되는 걸까요?”자꾸만 삐걱대는 내 마음에 안부를 묻는다!마음의 안전을 위협하는 생각, 감정, 관계로부터 나를 단단하게 지켜내는 법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겪으며 모두가 불안하고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서로 접촉하는 대신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괜찮냐고, 잘 지내냐고, 아픈 데는 없느냐고. 많은 사람이 타인의 안부를 묻는 데는 익숙하지만, 자기 마음의 안부를 묻는 데는 서투르고 낯설어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과 넘쳐나는 생각이 내면을 가득 ...
  • 유세웅
    불행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The Psychology Times 2022-06-08
    [The Psychology Times=유세웅 ]외과의 매력은 주말에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슨 소린가 싶지만 평소 주 업무가 회복된 수술 환자를 일반 병동으로 이동시키고 빈자리에 새로운 수술 환자를 받는 일을 하는 외과계 중환자실의 특성상 보통 주말근무의 업무 강도는 평일보다는 덜한 편이다. 하지만 주말이라고 해서 갑자기 아픈 사람이 생기지 않는 법은 없기 때문에 응급실을 경유해서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의 경우에는 긴급히 수술이 진행되고 중환자실로 이동해서 치료를 받게 된다.요즘 주말에는 응급 수술이 많이 ...
  • 김승룡
    눈이 맑아야 미인…쌍꺼풀 수술 전 5가지 체크리스트
    전남인터넷신문 2024-03-13
    [전남인터넷신문]과거 조선시대에는 쌍꺼풀 없이 가로로 긴 눈을 미인이라고 봤다. 현대 사회에서는 크고 쌍꺼풀 있는 큰 눈을 가져야 미인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시대마다 미의 기준은 변화하지만 맑고 투명한 눈빛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 사회에서는 맑은 눈빛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쌍꺼풀 짙은 트인 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쌍꺼풀 유무에 따라 이미지 변화가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 성형으로 쌍꺼풀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쌍꺼풀 수술 한 번으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 꼭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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