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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46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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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환경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폐현수막 재활용 해법 찾는다
- 서남투데이 2024-04-08
-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현수막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현수막 재활용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경진대회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옥외광고물법이 시행(2024.1.12.)됨에 따라 수거할 현수막 수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약 1,557톤 수준(약 260만장)의 현수막이 수거되었고, 금년 1월말부터 2월말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규정 위반으로 정비한 정당현수막은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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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아파트 피난시설 제대로 알고 사용합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7
-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혹 정상적인 출입문, 현관문으로 대피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피난을 해야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좋고 유용한 피난시설이라 해도 사용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의 층의 베란다에는 인접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략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고, 2008년에는 발코니 바닥에서 아래층으로 향하는 피난시설인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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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아파트 피난시설 제대로 알고 사용합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8
-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혹 정상적인 출입문, 현관문으로 대피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피난을 해야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좋고 유용한 피난시설이라 해도 사용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의 층의 베란다에는 인접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략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고, 2008년에는 발코니 바닥에서 아래층으로 향하는 피난시설인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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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소방서, 공동주택의 비상탈출구 알고계신가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18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전남 함평소방서는 18일 공동주택 화재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9월 전남 광양시 중마동의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된 화재로 6개월된 아기와 엄마가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 칸막이를 뚫고 옆 세대로 안전하게 대피한 일이 화제였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시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게 만든 피난기구로 지난 1992년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의 벽을 파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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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소방서, 공동주택의 비상탈출구 꼭 알아두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07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전남 함평소방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시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게 만든 피난기구로 지난 1992년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의 벽을 파괴하기 쉽게 설치가 의무화 됐다. 경량칸막이는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어린이와 노약자도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가하면 쉽게 파손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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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시 대피요령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04
-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활용법을 홍보 한다고 4일 밝혔다.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현관‧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돼 어린이‧여성도 피난이 가능한 설비다.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는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해 대피할 수 있도록 경량칸막이 설치가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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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우리 집 피난시설 알고 있나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15
- 우리나라는 아파트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원이 많다. 아파트 1000만호, 아파트 비율 63% 등 아파트와 관련된 각종 통계 수치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런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은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을까? 아파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이 대피시설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소방시설에 무관심하거나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소 아파트 화재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피시설에 대해 확실하게 숙지해야 위급상황에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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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등 사용법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4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24일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피난설비는 대표적으로 발코니를 통해 인근 세대로 피난 할 수 있도록 하는 ‘경량구조칸막이’, 화재 발생 시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게 마련된 ‘피난대피공간’, 화재 발생 시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는 ‘하향식 피난구’ 등이 있다.경량구조칸막이란 공동주택의 발코니에 얇은 판 구조로 쉽게 부수고 대피할 수 있는 구조다. 화재 시 망치 등 파괴 도구 또는 신체를 이용하여 칸막이를 부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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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고층아파트 이편한세상 44층서 화재
- 뉴스케이프 2020-09-24
- 광양소방서가 23일 오후 2시21분 전남 광양시 중마동 소재의 48층 고층아파트의 44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화재발생 지점은 광양소방서(본서)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화재신고 접수를 받은 소방대가 긴급 출동, 2시43분 경 초기진화에 이어 2시57분 완전진화 했다.이 화재로 해당 층(44층)에 거주하다 구조된 2명(여 31세, 남 6개월)이 경량칸막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대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옆집으로 피하거나 화재를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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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소방서, 불나면 이 벽을 파괴하세요 !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19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연기나 화염으로 출입문을 통해 복도로 나갈 수 없는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피난 설비로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베란다에는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게 설치하도록 의무화됐고, 2005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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