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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임·박·노 장관 부적격"…與 "문제없다" 강행하나
- 와이타임즈 2021-05-06
- ▲ 윤호중(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의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부적격 결론'과 관련 "큰 문제가 없다"면서 방어선을 쳤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갖고 과기정통위, 농해수위, 국토위 등 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관 상임위원회 간사들의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한준호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보고 내용은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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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부사장 31명 등 총 214명 임원 승진
- 더밸류뉴스 2020-12-04
- 삼성전자(005930)가 4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회사는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214명을 승진시켰다. 이는 지난 정기인사 162명보다 승진 폭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삼성전자 측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수요에 대한 적기 대응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을 감안해 승진 인사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또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탁월한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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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초선, 文에 쓴소리 없었다…'맹탕 차담회'
- 와이타임즈 2021-06-03
- ▲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기원, 오기형, 고 의원. (공동취재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3일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가졌지만 관심을 모았던 국정운영에 대한 쓴소리는 없었다.4·7 재보궐선거 이후 여권에서 분출된 쇄신론의 중심에 섰던 초선들이지만 정작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는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 못한 채 사진만 찍고 돌아온 것이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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