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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속보] 고흥, 난로방치 주거용 콘테이너 화재발생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6
- [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주거용 컨테이너에 난로를 켜둔채 소유주가 외출을 한 틈에 난로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오늘(16일) 오후 2시30분경 도양읍 용정마을 Y씨(40대)가 기거하는 주거용 컨테이너박스에서 내부에 난로를 켜둔채 외출을 했다가 난로 과열로 곁에 놓여있던 스프레이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에서는 신고 4분여 만에 화재진압 차량과 구조차량등 장비 7대와 소방관 20명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서 화재발생 15분여 만인 2시40분 완전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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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해선 안되는 흔한 여성질환, 자궁근종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18
- [전남인터넷신문]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5명 중 한 명꼴로 발견된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 중 40~5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보자. ◇ 자궁근종의 발생 원인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여러 연구에서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에스트로겐에 의존하여 근종이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유는 난소의 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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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 부정교합, 방치하다 영구치에 후유증 생긴다
- 인터메디컬데일리 2021-01-08
-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 김모씨(39)는 고민이 생겼다. 최근 들어 아이가 식사 시 밥을 씹기 힘들어 하고 앞니로 면을 잘 끊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치아교정을 시작할까 싶지만, 아이의 유치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가 나면 자연스레 고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부정교합은 입을 다물었을 때 위 아래 턱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거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아 심미적,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식사 시 밥을 제대로 씹을 수 없게 되기도 한다.부정교합의 원인은 유전적인 부분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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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으로 방치된 땅 활기 되찾아
- 경기뉴스탑 2021-04-14
- 게릴라 가드닝 기념 촬영(사진=부천시 제공)[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심곡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회장 이재봉)는 지난 12일 심곡동 노후 주택가 화단에 비올라와 바늘꽃 200본을 식재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실제 거주 주민들도 참여해 호응도를 높였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공간에 정원을 가꾸는 환경 개선 운동을 의미한다. 또한 침체된 원도심 지역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이끌어 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부천시는 순수 자원봉사자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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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으로 방치된 땅 활기 되찾아
- 수도권탑뉴스 2021-04-14
- 부천시 심곡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회장 이재봉)는 지난 12일 심곡동 노후 주택가 화단에 비올라와 바늘꽃 200본을 식재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실제 거주 주민들도 참여해 호응도를 높였다.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공간에 정원을 가꾸는 환경 개선 운동을 의미한다. 또한 침체된 원도심 지역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이끌어 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부천시는 순수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이 2013년부터 매년 게릴라 가드닝을 시행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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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소방서, 설맞이 우리 전통시장 더 안전하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4
- [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 화재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전통시장 순찰체계 점검 등 예방순찰 ▲ 화기취급 주의, 가연물 방치 금지 지도 ▲ 소방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화재안전조사 ▲ 전통시장 의용소방대 전문부․자율소방대 중심의 소방안전환경 조성 등에 관한 사항들이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안타까운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상호 유기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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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 오산인터넷뉴스 2024-02-29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난 27일 개인형이동장치(PM) 관내·외 대여(공유)업체 관계자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사고 및 무단 방치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대표적인 개인형 이동장치 업체인 스윙, 일렉클, 지쿠터의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 결과, 업체에서는 주 이용자인 학생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PM 주정차 및 무단방치 등 불편 신고 가능한 안내문을 기기별로 부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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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소방서, 겨울철 화재 ‘부주의 화재’가 주요원인.. 주의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6
-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에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가 빈번해지면서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부주의로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음식물조리, 불씨 방치 등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사소한 실수로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보성군 관내 부주의 화재는 총 373건으로 쓰레기소각 121건(32.4%), 담배꽁초 56건(15%), 음식물 조리 8건(2.1%)으로 집계됐다. 특히 쓰레기소각은 환경문제나 산림에 인접할 경우 산림보호법이나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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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소방서, 일상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 캠페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2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5일부터 6일 양일간에 걸쳐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 안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쓰레기소각·음식물조리·불씨 방치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로 인해 발생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과 주의를 갖는다면 화재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논밭, 임야 등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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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8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 활동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다른 계절보다 높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2,608건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382건으로 전체 53%를 차지했다. 부주의 요인 중 쓰레기 소각이 3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담배꽁초 236건, 불씨 방치 218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는 불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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