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저수지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751-760 6,02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문선
    여수소방서, 하룻새 수난사고 2건에서 2명 안전하게 구조
    전남인터넷신문 2023-02-13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13일 여수시 돌산읍 한 저수지와 소호동 선착장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2건에서 구조대상자 2명 전부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3일 00시 11분경 여수시 돌산읍 한 저수지에서 SUV 차량 한 대가 도로를 벗어나 깊이 3m 저수지에 침수되었으며, 운전자 A(28)씨는 침수 직후 119에 신고하였고, 침수된 차량 위로 빠져나와 저수지에 갇혀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군내구급대원은 도착 직후 A씨가 떠있는 곳(약 25m) 까지 수영하여 구조 완료했다. 이 ...
  • 노주선
    리더 리스크의 대가
    The Psychology Times 2021-06-08
    * 본 글은 CEO와 HR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일반인 분들이 보신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또한 CEO나 HR 분들의 경우에도 읽으면서 불편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쓴 글이오니 '입에 쓴 약은 몸에 좋다'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직이나 회사가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위기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적 자원과 관련된 위기관리의 중요성도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볼 ...
  • 이지현
    13개월, 그동안의 여정을 정리하며
    The Psychology Times 2023-02-11
    [The Psychology Times=이지현 ] 안녕하세요. 심꾸미 4, 5, 6기 원고형 기자 이지현입니다. 2022년을 맞이하면서 시작했던 저의 심꾸미 기자단으로서의 생활이 이제는 막을 내립니다. 처음 시작할 때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지원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심꾸미는 제 꿈을 찾아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의 1년 동안을 저와 함께했습니다.저번 후기에서 언급했듯, 그동안 교환 학생을 가서도 기사를 작성했고, 여행을 다니면서도 기사를 작성했지만 그만큼 제가 다른 곳에 힘을 쓰느라 심꾸미 ...
  • 김나영, 송원지
    [심꾸미의 인터뷰]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김현경 선생님을 만나다!
    The Psychology Times 2021-05-21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1기 김나영, 송원지입니다. 저희는 아직은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우리나라에서 생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직업 소개’를 주제로 김현경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인터뷰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 관련 예방을 위해서 이메일 인터뷰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 ...
  • 한민
    한국인들이 남과 대립하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3-04-19
    [The Psychology Times=한민 ]이분법적 사고는 현대 한국인들을 묘사하는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을 선과 악, 우리편과 적으로 나누는 흑백논리는 남과 북, 빈자와 부자, 노와 사, 남과 여, 청년과 노인, 윗집과 아랫집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하고 있는 듯한데요.많은 석학들이 이러한 현상을 우려하고 나름의 대책을 고민하지만 한국사회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일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이 한국인들이 '원래 화합을 하지 못하고 분열하기 좋아하는 민족 ...
  • 김정희
    [전문]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
    와이타임즈 2020-10-22
    ▲ [사진=뉴시스]이른바 추미애 라인으로 불려지는 서울 남부지검 박순철 지검장이 최근의 사태와 관련해 자괴감을 느낀가며 사의를 표명했다. 다음은 사퇴의 변 전문이다.제목 : 라임사태에 대한 입장게시자 : 박순철/서울남부지방검찰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게시일 : 2020-10-22 09:55:02주제어 : 라임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〇 저는 서울남부지검장으로 8. 11. 부임한 후 라임사건에 대하여는 8. 31.까지 전임 수사팀과, 그 이후 현 수사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1조 5,000억 상당의 피해 ...
  • 공희준
    오태양③, “586 세대는 청년세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서남투데이 2021-03-08
    공희준 :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노쇠화 추세에 있지만, 서울의 노쇠화 역시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그로 인해 서울 강북 지역의 평범한 주택가에 가보면 낮에는 마치 여느 농촌마을과 같이 젊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어르신들만 눈에 띄는 광경이 지금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주역은 청년입니다. 노인들만 가득한 도시에서 미래를 논한다는 건 모래뿐인 사하라 사막에 항구를 짓겠다는 말처럼 공허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청년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서울, 청년들이 돌아오는 서울,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 ...
  • 공희준
    오태양⑤, “평화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다”
    서남투데이 2021-03-15
    한국의 진보는 외교적 실력을 쌓아야공희준(이하 공) : 대표님께서 한국의 보수진영에게 북한과 연관해 두 번째로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오태양(이하 오) : 저는 우리나라 보수세력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천명해주기를 바랍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없어야만 한다는 대명제에는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과 대다수의 청년세대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타칭 보수 인사들은 북한과 한판 떠보자는 너무나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얘기들을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반 ...
  • 강계주
    [독자기고] 남이 나를 속여도 아는 척 하지마라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2
    남이 나를 속여도 아는 척 하지마라 중국인들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방법 중 일곱 번째는 수검봉망 함장불로(收敛锋芒 含藏不露) 칼날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중국인들은 상황에 따라 실력과 재능을 숨기는 처세에 능숙하다. 모난 돌이 징 맞는 위험을 경계하기 때문이다.자신의 능력을 숨기는 방법은 3가지이다.첫째, 겸하불긍(谦下不矜) 자신을 낮추고 교만하지 않는 것이다.그래야 남의 질투나 해코지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국인들이 흔히 쓰는 속담이 있다.목수어림 풍필최지(木秀于林 风必摧之) 숲보다 큰 나무는 바람이 쓰러뜨리며,퇴출어안 ...
  • 공희준
    신철희⑤, “586 세대는 후배들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해”
    서남투데이 2021-04-22
    586 세대는 권력에 유달리 집착하는 세대신철희(이하 신) : 저는 87년 6월 시민항쟁이 성공하는 데 586 세대가 중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실은 분명히 인정하고 평가해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586 세대들 중에서 나중에 제도권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가 당시의 공로와 기여를 면죄부로 활용하면서 너무나 오랫동안 과도한 기득권을 누려왔습니다. 공희준(이하 공) : 그게 바로 청년세대가 586들을 향해 사골국물 우려먹는다고 야유하는 배경입니다. 왜냐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경력을 평생의 까방권으로 주야장 ...
74 75 76 77 78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