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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도민 모두 재난지원금 지급 .. 상위 12%도 25만원 지급
- 경기뉴스탑 2021-09-15
- 15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상욱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장(오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세부내용 관련 기자회견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하고 있다.[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오는 10월 1일부터 중앙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 약 253만7천 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모든 경기도민이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기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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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논산시장 선거출마 선언 최정숙 시의원 태풍의 눈 되나?
- 굿모닝논산 2021-06-16
- 논산시의회 유일한 지역구 출신 여성의원인 최정숙 [65] 시의원이 제일야당인 국민의 힘 입당에 이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사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논산시 은진면 출신으로 가야곡면에서 부군 [이규범 /66]과 함께 " 조아농장"을 경영하는 최정숙 의원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 [ 가야곡 삼전감리교 권사 ]이면서도 주변을 돌아보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면서 5년전에는 논산 계룡농협 이사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하는 등으로 주목도를 높이기 시작 했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라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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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 The Psychology Times 2022-04-14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올 시간이 되었는데, 전화도 없고 도착시간이 늦어진다. 그날은 하교 후 같이 가야 할 곳이 있어 시간 약속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이가 오지 않는다. 동생들은 다 준비하고 있고 제일 수업이 늦게 끝나는 큰아이만 도착하면 바로 출발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큰아이가 오지 않으니 약속시간에 늦을까 애가 탄다. 학교 가기 전 일정을 얘기하고 몇 번을 당부하고 보내지 않았던가? 평소 같으면 도착할 시간인데도 오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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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추적] 희대의 ‘금융 사기극’ 라임·옵티머스 사태... "그것이 알고 싶다"
- 더밸류뉴스 2020-10-19
- “라임 펀드 원금 손실 가능성은 제로(0)에 가깝고, 은행 예금처럼 안전한 상품이라고 했다”“손실 가능성이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고 말해 가입했는데 현재 손실률은 95%다”개그맨 김한석의 라임 펀드 사기 소식과 음성 녹취 파일이 공개되며 이른바 ‘라임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펀드가 처음이었던 김 씨는 위험부담이 적은 상품을 찾았고, 장 모 전 대신증권 센터장의 권유로 라임 펀드에 투자했다가 원금 8억2500만원의 95%를 잃었다. 자금은 전세보증금을 포함해 김 씨가 30년 동안 모은 돈이었다.◆라임·옵티머스 사태란?라임 사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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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으로 뛰어드는 사랑
- The Psychology Times 2022-02-21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단 한 가지를 하지 않음으로써 삶의 몇 가지 불안을 피해갈 수 있다면 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단연코, 그 한 가지는 사랑이라 할 것이다. 사랑이야말로 불확실성 그 자체로 뛰어드는 일이 아니던가. 그래서 누군가는 사랑은 미친 짓이라고 하지 않았던가.그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김없이 사랑에 빠진다. 갈팡질팡하는 것 같지만 이미 마음을 빼앗기고 난 후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섣불리 어리석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더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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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끝까지 깨부수어 비우고 새로운 나를 시작하는 일
- 가톨릭프레스 2020-09-21
- 40년 간 하루 한 끼만 먹고, 자동차를 타지 않으며 두 다리로 생활한 사람이 있다. ‘칠성판’이라고 하는 죽음의 널판자에서 자고, 먹고, 읽고, 사색하고 사람들을 맞으며 생활하다가 밤이 되면 다시 칠성판에 누우면서 “이제 나는 우주와 하나가 된다” 라며 죽음을 맞이한 사람. 그가 바로 “식사(食事)는 장사(葬事)다”라고 설파하면서 인류의 모든 문제는 식(食)과 색(色)에 달려 있다고 외친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1890~1981)이다. 다석은 지구 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더불어 살 수 있는 삶의 원칙을 찾는 데 일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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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미국이 韓·日간 공조를 적극 요구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1-02-21
- [미국, “韓·日 보다 중요한 동맹 없다”]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관계가 험악한 한국과 일본간의 관계 조율과 함께 한국 정부에 한·일간 관계 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한·일 갈등은 대중국 견제의 핵심 기제인 한·미·일 안보 공조를 저해하기 때문”이라면서 한미동맹 강화의 전제조건으로 한일관계 개선을 제시할 정도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부심하고 있다.또한 미국 국방부는 3국 협력과 관련해 "이 지역에서 한국, 일본보다 더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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