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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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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손보, 신임 대표에 램지 투바시 선임
- 뉴스케이프 2021-03-15
- AIG손해보험은 신임 사장 겸 대표이사에 램지 투바시 엠메트라이프(AmMetLife) CE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투바시 사장 내정자는 오는 4월 1일 부임할 예정이다.투바시 사장은 24년간 보험업계에 몸담은 전문가로 지난 2014년부터 엠메트라이프 CEO로 근무했다. 이전에는 AIA생명에서 채널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경력은 AIG 뉴욕사무실에서 시작해 미국, 레바논,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서 임원직을 역임했다.스티븐 바넷 AIG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CEO는 “투바시 사장의 선임은 AIG가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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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바앤 X 애니맥스, 신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진행
- 뉴스포인트 2021-01-15
- 애니메이션 라바의 제작사 투바앤(대표이사 김광용)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 (이하 애니맥스)(대표이사 강주연)가 지난 14일에 신규 사업을 이한 업무 협약(MOU)을 진행했다.이번 MOU 체결은 투바앤이 보유한 글로벌 IP인 '라바'와 '다이노코어'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맞춤광고 영상을 제작·송출할 예정으로 브랜드사가 제작한 영상을 단순 송출하던 방식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을 직접 제작해 브랜드사에게 제공하고 광고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맞춤 캐릭터 광고 제작 서비스이다.투바앤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양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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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하고 다정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9
- [The Psychology Times=조수아 ]살면서 한 번쯤 삶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와 같은 인간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해 본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고민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며 삶에 대한 권태와 무의미를 느낄 때 특히 심화되는 딜레마 같은 질문일지 모른다.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을 버텨내는데, 그렇게 살아내는 내일이 오늘과 같다면? 그럼에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걸까?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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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 ‘에어 터치’ 개발로 기존 오류 완벽 개선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17
- 현대엘리베이터가 IR 센서(적외선 센서) 기술을 적용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목적층을 입력할 수 있는 비접촉 버튼 ‘에어 터치(Air Touch)’를 개발했다. 신뢰성 테스트를 마친 동사는 3월 말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 (사진) 현대엘리베이터가 출시한 IR(적외선) 센서를 적용한 에어 터치 버튼목적층 호출 버튼 측면에 장착된 센서가 버튼 전면부(14~20mm)의 움직임을 인식해 작동하는 에어 터치는 ‘원바(One Bar)’ 타입과 ‘투바(Two Bar)’ 타입 2종으로 엘리베이터 사양이나 현장 디자인 특성 등에 맞춰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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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광주FC, '김호영 사단'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 베프리포트 2021-01-03
- ▲ 사진: 광주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광주FC가 김호영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3일 광주는 "김호영 감독을 도와 2021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로 정성훈 수석코치, 홍성요 필드코치, 이승준 GK코치, 이거성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성훈 수석코치는 1992년 포항에서 데뷔해 유공, 수원을 거쳐 8년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숭실대, 수원 매탄고 등에서 지도자로 역량을 키워냈다. 지난 2018년 파주시민축구단(K3리그 BASIC)을 이끌고 경기도민체전 우승, 리그 준우승으로 팀을 K3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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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AIG손해보험, 지급여력비율(RBC) 1위 '25대 보험사'...3위 삼성생명
- 더밸류뉴스 2021-09-30
- AIG손해보험(대표이사 램지알버트투바시)이 국내 25대 보험사 가운데 지급여력비율(RBC)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AIG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지급여력비율은 408.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푸르덴셜생명(368.7%), 삼성생명(032830)(333.1%), 삼성화재(000810)(322.4%), 교보생명(285%) 등의 순이다. 1, 2위를 외국계 보험사가 차지했으며, 이는 외국계 보험사들이 안정성 중심 경영과 보장성 보험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지급여력비율(R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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