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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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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동국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과 농산물 수출
    전남인터넷신문 2021-10-20
    [전남인터넷신문]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가 자서전을 보내왔다.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If We Can be Gifts to Each Other)’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은 1부 ‘아메리칸드림’, 2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의 꿈’, 3부 ‘퍼스트레이디 유미호건’, 4부 ‘억척 아줌마에서 메릴랜드의 엄마로’, 5부‘우리는 서로에게 선물입니다’로 구성되어 있다. 유미 호건 여사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유미 호건 여사는 2017년 나주에서 뵈었고, 2018년 메릴랜드주에서 다시 뵙게 되었다. ...
  • 김정희
    [정세분석] 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의 심상찮은 행보
    와이타임즈 2024-07-12
    [확산되는 펑리위안의 中 군부 인사 장악설]최근들어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62) 여사의 중국 군부내 역할설을 비롯해 정계 진출설 등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특히 펑리위안이 실제적으로 군부의 인사권을 장악하면서 국방부장 임명에 절대적 역할을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의 경제난 등으로 시진핑 정권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시진핑이 가장 믿을 수 있는 펑리위안이 전면으로 등장해 정치를 조율하려 한다는 것이다.일본의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11일, “시진핑 주석이 중국 군부에 얽히고 설킨 복 ...
  • 추부길
    [Why Times 정세분석 2804] 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의 심상찮은 행보
    와이타임즈 2024-07-12
    - 확산되는 펑리위안의 中 군부 인사 장악설 - 등쥔 국방부장 임명에 막후 역할, 실제 군부 인사 좌지우지 - 갈수록 정치 전면에 나서는 펑리위안, ‘제2의 장칭' 될까? ...
  • 배영래
    美메릴랜드 주지사 부부, 나주시 명예시민 됐다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6
    [전남인터넷신문]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호건’과 그의 아내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 한인 퍼스트레이디인 ‘유미호건’ 여사가 나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5일 주한민국대사 관사에서 열린 美메릴랜드 주지사 방한 축하연회 자리에서 윤병태 시장이 래리호건 주지사와 유미호건 여사에게 나주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래리호건(Larry Hogan)은 미국 공화당 소속 제62대 미국 메릴랜드주지사로 나주 공산면 출신의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나주 사위’, ‘한국 사위’로 통한다. 유미 호건 여사 ...
  • 추부길
    [정세분석] 北김정은이 딸 주애를 앞세우는 이유?
    와이타임즈 2023-02-15
    [김주애 우표까지 나온 북한]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 사진을 담은 우표 도안까지 공개하면서 김주애를 ‘북한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내세우는 것으로 보인다.북한 조선우표사는 14일 오는 17일 발행될 예정인 새 우표의 도안 8종과 봉투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우표 8종 디자인은 지난해 11월 1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당시 김정은의 현지시찰 사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이들 8종 가운데 5종의 우표에 김주애가 아버지 김정은과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낀 모습으로 나란히 걷거나 ...
  • 추부길
    [정세분석]美 뒷마당 온두라스에 친중정부? 중국 헛물 켰다!
    와이타임즈 2021-12-07
    [온두라스, 친중 공약 내세운 후보 대통령 당선]미국의 뒷마당이라 할 수 있는 중앙아메리카의 온두라스에서 좌파 성향의 시오마라 카스트로 자유재건당 후보가 지난 11월 28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두라스의 새로운 대통령 당선에 관심을 갖는 것은 카스트로 당선자가 선거 전 당시 친중정권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2009년 쿠데타로 축출된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 부인이기도 한 카스트로 당선자는 12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인물로 최근 중남미에 다시 불고 있는 ‘핑크 타이드(pink tide·좌파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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