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산되는 펑리위안의 中 군부 인사 장악설 - 등쥔 국방부장 임명에 막후 역할, 실제 군부 인사 좌지우지

- 갈수록 정치 전면에 나서는 펑리위안, ‘제2의 장칭'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