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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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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 3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현숙
    불가리스 논란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자식에 경영권 승계 없다"
    더밸류뉴스 2021-05-04
    ‘불가리스’ 논란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했다. 남양유업이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지 20여일만이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2013년 대리점 갑질 사태,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논란 등 앞선 일련의 사건들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4일 홍원식 회장은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고 분노했을 모든 국민들과 자사 직원, 대리점주 및 낙 ...
  • 박민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모든 책임지고 사퇴…자녀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뉴스케이프 2021-05-04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발효유 '불가리스'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지 22일 만이다.홍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결정이 늦어져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남양을 만들어갈 우리 직원을 다시 한번 믿어 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홍 회장은 ...
  • 신현숙
    [탐사기획] 2. ‘실적은 떨어져도 배당금은 그대로’…홍원식 회장의 두툼한 지갑
    더밸류뉴스 2020-12-14
    더밸류뉴스는 탐사기획 1편을 통해 남양유업의 앞선 논란들을 되짚어봤다. 대리점 갑질, 경쟁사 비방 등으로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이자 여파는 실적에 그대로 반영됐다. 2013년 갑질 파문 이후 현재까지 남양유업의 실적은 사실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배당금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남양유업의 지분 절반 이상을 가진 홍원식 회장 일가 주머니로 배당금이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직원 수는 줄어든 반면 홍 회장의 임금은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직원들의 고통 감내와는 상반된 모습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 ...
  • 이상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주식 양도 관련 항소심도 패소..."상고할 것"
    더밸류뉴스 2023-02-09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약속대로 주식을 양도해야 한다는 판결이 2심에서도 이어졌다.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차문호 부장판사)는 9일 한앤코가 홍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지난 2021년 5월 홍 회장은 한앤코에 남양유업 지분 53.08%를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해 9월 홍 회장은 한앤코의 계약 내용 위반을 주장하며 해지를 통보했고, 한앤코는 이에 반발하면서 소송전이 벌어졌다.해당 소송에서 법원은 주식매매계약 ...
  • 문성준
    남양유업 '길잃은 매각'...주식가처분 허가로 재매각도 불가능
    더밸류뉴스 2021-09-05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습니다."지난 5월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의 목소리는 비장하면서도 떨렸다. 불가리스 과장광고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내용이었다. 부친 고(故) 홍두영(1925~2010) 회장이 1964년 창업해 반세기 넘게 이어온 '홍씨 가문 남양유업'의 역사가 일단락되는 순간이었다. 얼마 후 홍원식 회장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대표이사 한상원)에 남양유업 지분을 3100억원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댜. 그로부터 4개월 가 ...
  • 박상혁
    남양유업, '용도별 가격차등제' 수혜 관심↑...지배구조 변경 가능성도
    더밸류뉴스 2022-09-22
    우유가격 체계가 내년부터 '생산비 연동제'에서 '용도별 차등가격제'로 개편되면서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실적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1월부터 음용유, 가공유 구분해 가격 매겨낙농진흥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원유(原乳·우유 원료) 가격을 내년 1월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로 변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용도별 가격차등제’는 원유를 흰 우유 형태의 음용유와 치즈, 버터와 같은 가공유로 구분해 용도별로 각기 다른 가격을 매기는 제도다. 음용유 가격은 현 ...
  • 신현숙
    [탐사기획] 1. 대리점 갑질에 이어 타사비방 ‘논란의 남양유업’…이번에는 제품에서 이물질?
    더밸류뉴스 2020-12-10
    갑질 논란으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남양유업에서 또 다시 잡음이 불거져 나왔다. 지난 2013년 ‘대리점 갑질 사건’ 여파를 극복하기도 전에 경쟁사인 매일유업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는 불매운동 타격으로 실적은 줄어드는데 배당금은 그대로 유지돼 홍 회장 일가 주머니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주식을 37만2107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 이광범 대표이사는 단 1주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경영인 체제는 사실상 ‘빚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도 나온다.최근에는 남 ...
  • 김정희
    남양유업 오너경영 막 내려…대법 "주식 넘겨야"
    와이타임즈 2024-01-04
    ▲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 간 소송에서 대법원이 한앤코 측 손을 들어준 가운데 남양유업은 "경영 정상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4일 대법원 선고 직후 남양유업 측은 입장문을 통해 "경영권 분쟁 종결로 남양유업 구성원 모두는 회사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각자 본연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대법원은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
  • 장동근
    2024 의왕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 경기도 14개 시·군 520여명 참여
    경기뉴스탑 2024-05-03
    그라운드골프대회(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지난 4월 30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의왕시그라운드골프대회가 시·군 동호인들의 열띤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를 통해 매년 열리는 의왕시그라운드골프 대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그라운드골프가 주관했으며, 경기도 내 14개 시·군 520명의 선수단 및 임원들이 참여해 동호인 간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 ...
  • 박민지
    남양유업, '비대위' 체제로 전환…소유·경영 분리 논의
    뉴스케이프 2021-05-10
    유제품 불가리스의 코로나19 효과를 과장해 비판을 받은 남양유업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경영 쇄신에 나서기로 했다.남양유업은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비상대책위원회는 경영 쇄신책을 마련하고,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지배 구조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남양유업의 지분 구조를 보면 최대 주주는 홍원식 회장으로 51.68%를 보유하고 있고, 홍 회장의 부인과 동생 등 일가 주식을 합하면 53.08%에 이른다. 홍 회장은 지난 4일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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