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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0 11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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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방법 익혀두자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15
-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까? 아무리 유용한 피난시설이여도 사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는 인접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고, 2008년에는 발코니 바닥에서 아래층으로 향하는 피난시설인 하향식 피난구가 추가됐다. 위 피난시설 중 해당되는 피난시설이 있다면 그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첫 번째, 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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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5월만 가정의 달? , 365일이 가정의 날!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25
-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정에 관한 기념일이 가장 많이 있는 달로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일명‘가정의 달’이라 부른다. 우리 사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5월이 되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특별히 더 신경을 쓰고 있다. 5월을 맞이하여 사회, 가정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쓴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매년 노인․ 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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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승연X정다은X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보도스틸 12종 공개
- 뉴스포인트 2021-04-23
- KAFA/(주)더쿱[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배우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의 올해 가장 따뜻한 문제작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포착한 공식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홀로 살아가는 삶에 마주선 각기 다른 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인다. 이들이 저마다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변모해가는지 <혼자 사는 사람들>의 카메라는 세밀하게 그들을 관찰한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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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권순욱 작가, 아름다운 세상 작품으로 '2023 거리로 나온 예술' 개인전 진행 중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14
- [전남인터넷신문]경기도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경기아트센터 주최로 열리는 '2023 거리로 나온 예술'에 서양화가 권순욱 작가는 2023년 11월 6일(월) ~ 11월 17일(금)까지 경기도 수원 누림센터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작가는 20대 젊은 청년 예술가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색을 사용 하지만 묵직한 마무리 채색으로 정갈한 느낌을 준다. 전시 중인 200호 크기의 '아름다운 세상(세상을 향한)' 작품은 빼곡한 건물에 서로 다른 창문의 모양과 크기로 세상의 궁금함을 능동적으로 알아가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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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즐거운 추석명절 온가족 모두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0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과 민속 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비록 지켜야 할 방역수칙이 많고 감염확산을 조심해야 하지만 오랜만에 귀향하여 가족들과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다는 건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이런 즐거운 추석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알리려 한다. 첫째, 벌초를 할 때는 ’벌집 주의’추석을 맞아 벌초를 할 때는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벌 쏘임 사고는 추석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안전사고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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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5명 참변…예천 백석리 주민들 망연자실
- 와이타임즈 2023-07-17
- ▲ [예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의 한 마을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휩쓸린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아이고, 이런 난리가 어디 있나. 아까운 사람이 5명이나 죽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너무 무섭습니다. 7~8살 때 큰 비가 온 이후로 처음입니다."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경로당에 피신해 있던 박진녀(여·72)씨는 전날 오전 사고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연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16일 빗 속에 찾은 예천 효자면 백석리 상백마을은 흡사 폭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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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건조한 날씨에 잦은 산불 .소중한 산림 우리가 지켜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3-03-27
- 지난 11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91㏊에 이르는 막대한 산림피해를 입히고 진화되었다.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특수·전문진화대 및 공무원 등 2천270명을 투입하였으며, 산불진화헬기 59대, 소방차·산불진화차 등 104대를 투입하여, 23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최근 전국 각지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각 지자체는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전국적으로 3월6일부터 4월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였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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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집
- The Psychology Times 2022-02-16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백진민 ]우리 옆집에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가? 그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이는 불필요한 정보 또는 사생활 침해처럼 여겨지며, 스스로를 돌볼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쓸데없는 여유와 사치에 불과하다. 고독사라는 현실그러나 고독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고독사, 곧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생을 마감하는 죽음은 보통 노인층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점차 중장년층과 청년층에게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독사가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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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 건물(아파트 등) 화재시 행동 및 대피 요령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7
- 통계자료에 의하면 화재로 인한 사망 중 약 60% 이상이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사이고, 약 20% 정도만이 화상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내 전기의 공급이 차단되어 시야가 좁아지고, 공포감에 휩싸여 당황하며,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독가스로 인해 행동의 제한이 오기 때문이다. 그밖에 피난 중 창문으로 뛰어내리거나 다른 건물로 건너뛰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화재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함은 필수이다. 최근 건축물들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이유로 고층화, 초고층화 되어가고 있으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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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의 탄소발자국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5
- [전남인터넷신문]도시에서 빈 공간에 식물재배하고 텃밭을 가꾸는 것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아왔다. 화분이나 생선 박스 등에 상추, 고추, 파 등을 심어서 이용하는 것을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도심 생활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취미 생활이다. 이처럼 도시에서 작물을 심고 이용하는 것은 도시농업의 일한으로 주목받아 왔다. 도시의 집안이나 밖에서 소소하게 작물을 심고 가꾸었던 도시농업은 이제 상업적인 용도로 확대되고 있다. 도시화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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