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의 한 마을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휩쓸린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이고, 이런 난리가 어디 있나. 아까운 사람이 5명이나 죽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너무 무섭습니다. 7~8살 때 큰 비가 온 이후로 처음입니다."
▲ [예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의 한 마을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휩쓸린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이고, 이런 난리가 어디 있나. 아까운 사람이 5명이나 죽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너무 무섭습니다. 7~8살 때 큰 비가 온 이후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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