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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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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전세희
    행복을 느끼는 것이 유전이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는걸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5-15
    [한국심리학신문=전세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앞 글자만을 딴 줄임말이다. 몇 년 전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이 단어는 지금까지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강아지와 산책하며 소확행을 얻는 사람,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소확행을 얻는 사람처럼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는 것을 소확행이라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소확행을 바라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시 말해 행복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는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인가.심리학 수업에서 교수님이 질문 ...
  • 김민지
    전혀 몰랐지? 나는 사실 ‘XX’해 :HSP ③
    The Psychology Times 2025-05-29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은혜’를 대갚음하는 이유가 존재하죠 ‘상호 호혜성(reciprocity)’이란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원칙을 의미한다. 간혹 도움이나 친절을 받고도 되돌려줄 생각을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받은 것 이상으로 과분하게 보답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러한 후자의 유형에 ‘예민한 사람들’이 해당된다. “ 그렇다면 이들은 어째서 이토록, 상호 호혜성을 철저하게 지킬 수밖에 없는 걸까? ” - ‘양심적’인데 ‘책임감’마저도 투철한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매우 ...
  • 김승룡
    전남농협의 해피버스데이와 대만 그린케어 스테이션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6
    [전남인터넷신문]농촌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현실이다. 특히 전라남도의 농촌지역은 초고령화 사회를 넘어 ‘1인 고령가구’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몸이 아파도 일손을 놓지 못하는 농업인들,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외로운 노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 농업 근대화를 이끌었던 주역들이지만, 여전히 ‘일 중독’이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전남본부가 최근 선보인 '전남농협 해피BUS데이'는 작은 신호탄이지만 의미 있는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지난 5월 14 ...
  • 신경민
    난 그저 잘하고 싶었을 뿐인데...➁
    The Psychology Times 2025-01-17
    [한국심리학신문=신경민 ]앞선 1편에서는 choking under pressure, 즉 '심리적 압박으로 인한 수행 붕괴'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choking under pressure의 원인 중 하나인 '과도한 자기의식'을 중심으로, 왜 우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평소보다 수행 능력의 저하를 보이게 되는지 설명했다. 과도한 자기의식 이론은 중요한 과제 수행에서 자신의 행동과 사고 과정을 정확하게 '의식'하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감시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련의 과정을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것으로 만들어 수행 능력의 저하를 유발 ...
  • 송연우
    아닌데 믿어본 적 있나요?
    The Psychology Times 2025-03-11
    [한국심리학신문=송연우 ]"그거 사실 아닐걸?""아니라고? 글쎄... 내가 생각하는 게 맞을 텐데.""고집 부리지 마. 맨날 네 생각만 맞아? 정보 좀 찾아보고 그래."위 대화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독자 또한 유사한 경험 - 가짜 혹은 거짓을 믿는 주변인에 의해 가슴이 답답한 적 - 이 있을 것이다. 타인의 생각과 믿음을 이해하려 할 때, '그 사람이 이러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단정지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타인의 생각과 그에 대한 나의 믿음은 어디까지 유효한 것일까. 나의 믿음은 어디에서 기원 ...
  • 채진우
    “이미 살아본 순간” — 데자 브이쿠(Déjà vécu) 현상의 신비와 진실
    The Psychology Times 2025-04-21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낯선데 익숙하고, 처음인데 알고 있다?누군가를 처음 만났지만 그 사람의 말투, 동작, 상황 전개까지 모두 기억이 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공간인데도, 그곳의 구조와 풍경이 마치 어릴 적 사진 속 배경처럼 익숙하게 다가온 적은?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기시감(Deja vu)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 느낌이 단순한 “익숙함”을 넘어, 내가 이 장면을 이전에도 겪었고 심지어 이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알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지금 데자 브이쿠(Déjà vécu)를 경험 ...
  • 이원영
    ‘핵무장론’에 대한 상식적인 의문
    가톨릭프레스 2025-04-10
    요즘 들어 심심찮게 우리가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다. 이에 ‘기술적으로 보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서균렬 서울대명예교수 같은 이도 있다. 아마도 가능할 것이다. 아무리 비밀스런 기술이라 한들 이미 80년 전에 개발한 기술인데, 오늘날의 우리 기술력이 만들지 못할 리는 없으리라. 그런데, 핵을 가지는 것이 정말로 유효한가, 그리고 현실적으로 핵보유가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이 부문은 국가안보 부문이어서 필자와 같이 핵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정확한 정보를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러기에 상식 ...
  • 배정원
    K-POP 아이돌은 다중지능 만렙? 스타들의 지능 유형 분석
    The Psychology Times 2025-03-28
    [한국심리학신문=배정원 ]K-POP 아이돌,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다.대학생 A는 한 아이돌만 덕질할 수 없다. 그녀는 모 아이돌의 외모와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만, 또 다른 아이돌의 가창력과 창의력도 좋아 최애를 선정할 수 없다고 한다. 이렇게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K-POP 아이돌들은 단순한 가수가 아니다. 뛰어난 음악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Multip ...
  • 이지언
    분명 아는데...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는 단어들
    The Psychology Times 2025-04-16
    [한국심리학신문=이지언 ]“아는데! 그 배우 이름이 뭐였더라…...? ”혹은 “ 왜 그거! 단어가 기억이 안 나~” 일상생활 속 기억이 날 듯 말 듯, 분명히 아는 단어와 정보인데 혀끝에서 맴도는 단어들이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순간들을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기억이 날 듯 말 듯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보이는 이 현상. 바로 ‘설단현상’이다. 설단현상이 뭐야?설단 현상이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휘의 이름을 산출하려고 할 때 일시적으로 무엇인지 생각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어휘의 이름을 완전하게 떠올릴 수는 ...
  • 신용욱
    신규교원 채용 시 교직적성 심층면접 강화…인성검사 개선·체계화
    The Psychology Times 2025-02-20
    교육부는 신규 교원 채용을 위한 임용시험에서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강화하는 방안과 교원 양성 단계에서 교직적성과 인성검사를 체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또 정신적 질환 등으로 직권 휴직된 교원이 복직을 신청한 경우에는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직, 휴직 연장, 면직 여부 등을 결정하는 내용도 추진한다.교육부는 18일 '대전 초등학교 사망 사건' 관련 대응방향을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칭 '하늘이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김하늘)이 교사의 흉기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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