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가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421-1,428 1,42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남지민
    가까이 하고 싶지만 가시 있는 장미, ‘인정욕구’
    The Psychology Times 2023-06-27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어릴 때부터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타인과 상호작용은 필수불가결하다. 갓난아이 시절에는 부모님, 자라면서는 또래친구와 선생님 등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범주가 넓어진다. 그러면서 타인에게 나 자신의 대단함, 멋짐을 칭찬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욕구’라고 부른다. 인정욕구는 자신의 가치를 주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정받기 위해, 칭찬받기 위해 행동하는 욕구로 생각할 수 있다. 겉으로만 보면 타인이 주는 응원으로 나 ...
  • 추부길
    대선 출마 윤희숙 "민주화 세력, 권력 유지 위해 편가르기만"
    와이타임즈 2021-07-02
    ▲ [사진=뉴시스]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공식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의 탈을 쓰고 기득권 노조만 편들며 개혁을 막아서는 수구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경험으로 대통령처럼 중차대한 자리를 책임질 수 있겠냐는 우려도 많을 것"이라며 "그러나 제가 본 정치판에 정치는 없었다"고 출마를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그는 "얼마 전 야당 후보가 부상하자 여당 대표는 뒷조사 파일을 만들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손가락질 ...
  • 남지민
    나에게 더 큰 스펙트럼을 안겨준 심꾸미 7기
    The Psychology Times 2023-08-17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2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에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심꾸미 7기’모집 글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후기 글이라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반기에도 8기로 활동을 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상반기, 7기로는 마무리하는 시간이 있어 의미가 색다릅니다. 이번 상반기에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전공 5개를 포함한 19학점, 연극동아리 조연출, 산학프로젝트 전공 교수님 마케팅 학습도우미, 대외활동.. 정말 다양했습니다. 이 모든 걸 전부 만족스럽게 매듭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 남지민
    ‘나’에 대해 표현하는 습관들이기
    The Psychology Times 2023-07-06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도 대중적인 문장이다. 하지만 이 둘의 의미는 상반된다. 전자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화를 부르는 행동을 해도 참고, 참고 끝끝내 3번까지 참을 수 있으면 참으라는 의미를, 후자는 자신이 타인에게 받은 만큼 똑같이 느끼게 해야 함을 표현한 문장으로 보았다. 하나의 행동을 보고 어느 시선을 가졌냐에 따라 조언을 하는 방향이 정반대로 흘러간다. 두 문장의 방향성이 다른데 어떻게 행동해야 ‘적절한 행동’으로 ...
  • 남지민
    내 일을 내가 알아서 잘 해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7-25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족, 회사동료 등에게 ‘라떼는 말아야~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어렵지 들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받고 반응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은 찡그리거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상황이 나타난다. 말로 하지 않았어도 ‘내 일을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아줘’나 ‘그건 조언이 아니라 잔소리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에 주눅 들지 않고, 애정 없는 비판과 ...
  • 김상봉
    [독자투고]참여와 소통으로 무너져 가는 농촌공동체를 되살리자.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2
    작년 12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전국 10개 대도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의향을 조사한 결과 베이비붐 세대 61.6%가 귀농·귀촌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 발표한 2015년 이후 귀농 귀촌 현황을 보면 귀농이 1만 3천 가구, 귀촌이 35만 가구로 36만여 가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의 경우 자연환경이 좋아서와 농업발전 비전이 53.5%로 다수를 차지했고, 귀촌은 농산업분야 직장 취업 및 정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서가 39.4%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 ...
  • 남지민
    과거의 일을 바꾸고 싶나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8-01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내가 ~~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절대 그렇게 안 했을 텐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와 같은 말들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렵지않게 들을 수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많이 회상하고 곱씹는다. 그럴 때마다 과거보다 성숙해진 자신이 당시의 자신에게 ‘왜 그렇게 했어’, ‘왜 그거 밖에 못했어’란 꾸중을 하곤 한다. 바꿀 수 없는 과거, 이러한 과거를 너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 ...
  • 이소연
    나의 일상에 스며든 나를 사랑하는 습관들
    The Psychology Times 2022-09-27
    [The Psychology Times=이소연 ]저는 정신력(멘탈)이 많이 약하고 상처도 잘 받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잘 하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티 내지 않고 하루하루를 꾹 참고 살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심리적으로 이상을 느껴 학교에 계시는 상담 선생님에게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상담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내가 봤을 때는 너무 꾹 참고 살아서 쌓이고 쌓이다가 무너져 내린 생태인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건강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사람들도 ...
139 140 141 142 14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