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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0 35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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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부남 예비후보 풍금 사거리에서 1인 시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8
- [전남인터넷신문]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민주당 예비후보가 8일 오후, 금호동 풍금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쌍특검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본인의 말대로 김건희 여사가 죄를 지었으니 특검을 거부하는 것인가? 그런 것이 아니라면 특검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양부남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 참석 후 광주로 내려와 금호동 풍금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 거부권 행사와 관련하여 1인 시위를 하면서, 지난 2021년 경상북도 선대위 출범식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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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34년 외친 송해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추모 물결
- 와이타임즈 2022-06-08
- ▲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가 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사진은 지난달 23일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등재된 송해가 기념패 전달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KBS 제공)현역 최고령 MC 송해(95)가 8일 별세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함께 슬퍼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이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방송계의 큰 별이 졌다" "지난 30년 고생하셨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셔라" "연세가 많아 걱정 많이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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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활동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들
- The Psychology Times 2023-08-08
- [The Psychology Times=이하영]심꾸미 7기에 지원할 때 가장 생각은 세상 속 다양한 이야기들의 중심은 ‘심리학’ 속에 있다는 믿음이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모든 일의 마지막은 인간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을 이해하려면 어떤 학문적 소양을 길러야 할까? 나는 고민했다.대학생으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좁은 시야를 벗어나 넓은 세상의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자 뿌듯함이었던 내게, 심꾸미 7기 지원서는 심장을 뛰게 하는 활동이었다. 미디어커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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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타가 홈런 치는 날
- The Psychology Times 2022-01-24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선안남 ]1.다른 작가님의 이름으로강의와 칼럼 의뢰가 잘못 온 적이 있었다.“정 ㅇㅇ작가님께,우리 기관에 강의를 오셨으면 합니다.”“정 ㅇㅁ작가님께,칼럼 의뢰를 드립니다.”같은 일이 두 번쯤 반복되자 알게 되었다.내가 대타라는 것을.정 작가님은 국문학을 하셨지만 심리학에 해박하신 분, 인기가 많고 바쁘시기에 정 작가님께 사정이 있어서 하지 못 하는 일들이 나에게 오는 것 같았다. 전에는 몰랐던 이런 흐름이 잘못 온 메일과 문자 메시지로, 선명하게 보였다.한편으로는 신기했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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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듀힐링센터,'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시즌2
- 뉴스포인트 2021-05-12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은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6월부터 10월까지 교직원, 학부모, 교육전문(행정)직원,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2021년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0년에는 ‘아이를 보는 마음의 시력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6명의 정신건강 의학 전문의 특강으로 운영되었으며, 학부모 및 교직원 2,342명이 참여하여 93.2%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자녀(학생)가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부모와의 갈등이 빈번해지는 상황을 반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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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즘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
- The Psychology Times 2021-07-12
- Q. 당신은 요즘 당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나요?마음에 든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요즘 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생각보다 잡생각이 많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누군가에게 주어진 일을 시간에 맞춰할 때는 몰랐는데, 막상 일이 줄어들어 주어지는 일보다는 내가 스스로 정한 계획을 실행하다 보니 꽤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임이 발견되었다. 비효율적인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스스로 실력을 갖추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놓으면 세상이 알아줄 것이라 생각해서 SNS, 유튜브 활동 모두 회피했었는데 변화가 급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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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오!!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8
- [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의 편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중략) 그 책임은 나에게 있지 않고 제우스와 운명의 여신과 어둠 속을 헤매는 복수의 여신에게 있소이다. 아킬레우스에게서 내가 손수 명예의 선물을 빼앗던 그날 바로 그분들이 회의장에서 내 마음속에 사나운 광기를 보내셨기 때문이오. 신이 모든 일을 이루어놓으셨는데 난들 어쩌겠소?" 이 대목은 아가멤논이 아킬레우스와 화해하고 다시 사기를 끌어올리며 트로이전쟁에 대한 결의를 다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 군 총사령관 아가멤논은 자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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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때마다 반감’ 지역민 불법 현수막 때문에 겪는 불편 심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8
- [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민 10명중 8명이 불법 현수막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가 불법현수막 근절에 나서고 있지만 시민들은 '약한 처벌' 등을 이유로 실제 효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정보 플랫폼 사랑방닷컴(sarangbang.com)은 지역민 400명을 대상으로 ‘23년 12월 20일부터 ’24년 1월 2일까지 불법 현수막 실태 설문을 진행했다. 먼저 일상생활에서 불법 현수막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83.3%를 차지했으며, ‘없다’(12.8%),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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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체벌, 그 날의 자초지종
- The Psychology Times 2022-02-16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작가 ]아이의 놀이치료 수업 시간이 유치원 하교 시간보다 이른 시간이라서 주 1회 아이를 픽업하러 유치원에 갔다. 그래서 체벌 사건 이후로 유치원에 방문하여 해당 방과 후 교사를 대면하게 되었다.나는 먼저 상대방 아이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방과 후 선생님이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과정에서 전에 아이가 한 설명이 맞았다는 것을 알았다.(믿어주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했던 것이었다)먼저 때린 것은 오히려 상대방 아이였다. 물론 그전에 우리 아이가 무슨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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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측,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에 강력 비판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27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25일 국민일보가 <신천지 광고를 실은 유력 일간지의 신뢰에 의문이 간다>는 보도에 이어 27일 <신천지 대대적 신문광고 이단의 위장술>이라는 모 기독교 단체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내용임에도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가 도를 넘고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국민일보는 이날 ‘살롬나비’란 단체가 신천지예수교회 광고를 실은 모 유력일간지의 신뢰성을 거론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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