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25일 국민일보가 는 보도에 이어 27일 이라는 모 기독교 단체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내용임에도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가 도를 넘고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국민일보는 이날 ‘살롬나비’란 단체가 신천지예수교회 광고를 실은 모 유력일간지의 신뢰성을 거론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한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공식 약칭은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예수교’에서 볼 수 있듯 예수님이 주인이 되신 ‘예수교회’라는 뜻입니다. 이를 두고 기성교단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국민일보와 기성교단의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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