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배용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교위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9.2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초대 위원장을 맡은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27일 "교육의 직접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공통분모를 찾아내 신뢰받는 국교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배용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교위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9.2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초대 위원장을 맡은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27일 "교육의 직접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공통분모를 찾아내 신뢰받는 국교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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