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의도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81-190 2,92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의 서해 공정 노골화, 지금 막아야 한다!
    와이타임즈 2025-03-19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대규모 철골 구조물 무단 설치한 中]중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철골 구조물에 대해 우리 정부가 조사에 나섰지만 중국측이 흉기를 들고 막아서면서 양측 해경이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양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겹쳐 경계선을 정하지 못한 잠정 조치 수역에 중국측이 불법 구조물을 설치했다는 점에서 중국이 서해를 강점하려는 시도라고 보고 강력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우리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2시30분께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 추부길
    [정세분석] 취임 첫날부터 한국 안보 챙긴 트럼프, 주한미군에 “한국 상황 어떠냐?”
    와이타임즈 2025-01-22
    [“韓 상황 어떠냐” 트럼프, 주한미군과 영상통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이후 주한미군 장병들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한국 상황을 언급했다. 취임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안보상황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미국의 abc News는 “20일(현지시간) 정오를 기해 군통수권을 넘겨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이후 열린 군 관계자들을 위한 무도회에서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 장병들과 프로젝터 스크린을 통해 영상 통화를 했다”면서 “그쪽 상황은 어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에 우크라전 휴전 압박한 트럼프, 초강경 발언에 화들짝 놀란 러시아
    와이타임즈 2025-01-23
    [종전 시기 늦춘 트럼프…“수백만 명이 전쟁으로 죽어가”]'친(親)푸틴' 성향이라는 평가까지 받아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이례적으로 연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우크라이나 종전을 하는데 러시아도 적극 협력을 해야 한다면서 푸틴을 압박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의 의도대로 휴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극한적 제재를 할 수도 있다는 경고장까지 꺼내들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루스벨트룸 ...
  • 추부길
    [정세분석] 다시 중국에 추파던지는 북한, 시진핑 “계륵 김정은을 어찌할꼬” 고심
    와이타임즈 2025-02-20
    [중국에 “올해 교류 협력 강화 희망” 메시지 던진 북한]중국과 수교 75주년을 맞은 지난해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졌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이 가까워지면서 북한이 다시 중국측에 외무차관을 보내 우호 관계 강화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김정은의 외교적 태도 전환인데, 문제는 중국이 그렇게 호락호락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의 왕야쥔 대사가 19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평양 대사관에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과 김영일 ...
  • 추부길
    [정세분석] 美재무부 해킹하다 딱 걸린 中, 엄청난 美보복이 시작된다!
    와이타임즈 2025-01-03
    [대북제재 담당 美정부 기관 해킹한 중국]중국 정부가 배후인 것으로 의심되는 해커가 지난달 미국 재무부에 침투했다는 발표가 최근 나온 가운데, 해커가 표적으로 삼은 내용이 중국 정부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대북제재와 관련된 부서들이라는 점에서 중국 당국이 의도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중간에는 이에 대한 책임공방과 함께 미국의 보복도 본격적으로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워싱턴포스트(WP)는 2일자 지면을 통해 “중국의 해커가 표적으로 삼은 부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에 대한 제재를 담당하는 해외자산통제국(OFA ...
  • 추부길
    [정세분석] 美증시 충격의 블랙먼데이, 시총 4조달러 증발
    와이타임즈 2025-03-12
    [트럼프발 'R 공포'에 미국 증시 비명…시총 4조달러 증발]미국 주식 시장 시가총액이 지난달 고점에서 4조달러(약 5천832조원) 증발하는 대사건이 벌어졌다. 그동안 나홀로 탄탄한 성장을 유지해 오던 미국 경제가 이렇게 경기 침체 우려까지 불거지면서 주식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국이 받는 충격은 더욱 컸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따라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극대화됐고,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다보니 주식 시장 매도가 이어지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
  • 추부길
    [정세분석] 비등점에 다다른 중국, “천대받은 3억 농민공, 건들면 터진다!”
    와이타임즈 2024-11-24
    [‘묻지마 범죄’에 이어 도로 점거 시위, 중국 전역이 들끓는다]중국이 하루가 멀다하고 묻지마 범죄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농민공들의 임금체불 문제로 인한 시위까지 확산되면서 중국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2일, “오랜 경기 침체 속에 연말연시 생계가 막막해진 노동자들의 절규로 중국 전역이 들끓고 있다”면서 “지난 21일에는 국유기업인 상하이 자동차의 하청 업체 직원들이 도심 진출입로를 가로막고 임금 체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집단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실제로 온라인에서 퍼진 동 ...
  • 추부길
    [정세분석] '닭 쫓던 개' 신세된 김정은, 트럼프 “北비핵화 무조건 관철”
    와이타임즈 2025-01-30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한의 핵보유국 발언 등으로 북핵 인정 및 한국의 핵무장론이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는 와중에 백악관이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쐐기를 박고 나서 북한 김정은의 핵무력 강화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의소리(VOA)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고 확인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美펜타콘 10배크기 '전시사령부' 건설,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숨겨져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5-02-01
    [中, 시진핑 위한 방공호도 포함된 전시 군사지휘 센터 건설중]중국이 수도 베이징 서부 지역에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보다 최소 10배 이상 큰 규모로 대규모 군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 대규모 전시 군사지휘센터에는 시진핑 주석을 위한 방공호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월 31일(현지 시간) 자사가 입수한 위성사진과 전현직 미국 정보당국자들의 분석을 토대로 “중국 군 당국이 베이징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1천500에이커(약 6㎢) 규모의 대형 복 ...
  • 추부길
    [정세분석] 미 해군, 무려 3일이나 걸려 대만해협 통과... “해양측량선까지 보낸 비밀 작전 수행”
    와이타임즈 2025-02-21
    [해양조사선까지 보내 대만해협 통과한 미 해군] 미 해군이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양조사선까지 보내 무려 3일간의 일정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작전을 벌이자 중국이 발칵 뒤집혔으며, 이에 최고 수준의 군사훈련으로 대응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미국의소리(VOA)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해군이 보기 드물게 해양 측량선까지 함대를 이루어 3일 동안이나 걸리는 여정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면서 “이에 중국은 50여 대의 군용기와 함정을 보내 '합동 전투 준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고, 미국의 움직임을 ...
17 18 19 20 2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