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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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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강재선
    32년전 ‘빨갱이’로 몰렸던 선생님은 아직도 재판중
    가톨릭프레스 2021-02-16
    ▲ (사진출처=강성호 선생님 SNS)여기서 주저앉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내가 교사였기 때문이다.강성호 선생님은 노태우 정권의 ‘공안 조작 사건’ 피해자다.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의 폐해가 남아있던 1989년 초임 교사로 발령 받은 강성호 선생님은 발령을 받은지 3개월도 되지 않아 학생들에게 ‘6.25는 북침이다’(남한이 북한을 침공했다는 의미로 해석)라고 가르쳤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이듬해 최종적으로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았고, ‘빨갱이’로 몰려 해직되었다. 사실 이 사건은 전국교사노동조합(이하 전교조) 결성과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판다로 세계인 속여 왔다!”, 분통 터뜨린 美
    와이타임즈 2022-02-16
    [‘판다 외교’에도 번진 미중 갈등]미국과 중국간 협력과 화해의 상징이었던 판다(Panda)가 미중갈등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판다가 미중간 화해의 상징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것은 지난 1972년이다. 당시 미 대통령 최초로 중국을 방문했던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중국은 처음으로 판다를 미국에 보냈다. 미국에 건너온 판다는 현재 수도 워싱턴의 국립동물원과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 등 세 곳에서 지내고 있으며, 2020년 국립동물원에서 한 마리, 2016년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두 마리 ...
  • 추부길
    [정세분석] 이란에 무력 경고, “미국이 달라졌다!”
    와이타임즈 2020-12-23
    ▲ 미국 해군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하이오급 미국 핵 추진 잠수함 조지아호(USS Georgia)가 페르시아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극 해군][미국 핵잠수함 위치 공개하며 이란에 이례적 경고]미국이 확실히 달라졌다. 그저 입으로만 엄포를 날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중무장한 핵잠수함의 위치와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이란이 만약 도발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호랑이의 으르렁거리면서 포효하는 모습을 이란에 보여준 것이다.미국 해군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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