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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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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유의연
    내향인 플러팅 특징 : 옷 잘 차려입기
    The Psychology Times 2023-08-24
    [The Psychology Times=유의연 ]“내향인 플러팅 : 옷 잘 차려입기” 플러팅의 5가지 방식과 이성을 사로잡을 심리법칙 3가지 최근 “I의 플러팅”이라는 영상이 인기를 끌며, 내향인들의 플러팅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인다.용건 없는 말 걸기와 선톡, 눈 마주치면 웃기, 같이 무언갈하자고 하기, 옷 예쁘게 차려입기 등등 이것들이 내향형의 용기를 낸 방법이다. 외향형들이 보기에는 이게 무슨 플러팅이냐 할 수 있지만, 내향형으로서 선톡 걸기 전 시뮬레이션을 수도 없이 돌리고, 겨우 톡 한 번 보내고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지 ...
  • 이예빈
    "헉,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라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4-14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유난히 성격 테스트, MBTI 검사, 사주 등에 큰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가 있으신가요?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심심풀이로 한 성격 테스트에서 결과를 보고선"맞아..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 헉! 완전 나랑 똑같다" 라고 말하는 경우 말입니다!"지나친 관심은 나를 힘들게 해요"라거나 "귀찮은 건 전혀 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에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나 해당 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이것은 단지 '바넘효과'라는 심리학 현상으 ...
  • 백이서
    마음가짐처럼 바뀌는 우리의 나이
    The Psychology Times 2023-01-15
    [The Psychology Times=백이서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라는 문장을 소셜 미디어에서 본 적이 있다. 청춘, 과연 젊은 나이에만 얻을 수 있는 영광일까? 결코, 아니다. 우리의 현재 먹고 있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매년 생일이 찾아올 때마다 ‘오늘 또 한 살 더 먹었다’라며 본인의 지나간 젊음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이 젊음, 청춘 등 시간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나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다들 느끼는가? 누군가는 젊음을 그리워하지만, 누군가는 그 젊음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는 것이다. ...
  • 김영언
    나도 ‘갓생’ 한 번 살아보자!
    The Psychology Times 2022-10-09
    [The Psychology Times=김영언 ]혹시 ‘갓생’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갓생’은 요즘 MZ세대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로 신을 뜻하는 ‘갓(GOT)’과 인‘생’의 합성어입니다. 갓생의 예시를 설명하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고 운동을 다니며 일도 공부도 성실히 해내는 하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은 2020년 코로나19가 생겨나면서부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은 성취감보다는 무기력감을 훨씬 느끼기 시작했고 이를 해소 ...
  • 김은지
    “그땐 참 좋았는데” 언젠가 추억이 될 나날들, 지금은 왜 부정적으로만 느껴질까?
    The Psychology Times 2021-03-04
    [The Psychology Times=김은지 ]흥미로운 말이 있다. 초등학생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놀아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좋았고, 중학생 때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고, 고등학생 때는 입시가 힘들었던 만큼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성인 초반 때는 그동안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땐 참 좋았는데”라는 말을 나중에 되풀이하는 것을 보면, 결국 우리 인생은 하루 빠짐없이 즐겁고 좋았던 날들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블루 ...
  • 조민경
    저의 가면이 나쁜건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8-02
    [The Psychology Times=조민경 ]페르소나 혹은 가면, 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 집단에 들어가기 위해 나는 어떠한 사람인 척을 했고 어떠한 가면을 낀 채 살아가는가? 나의 가면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보는 사람들은 나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인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을 진학하며 내가 마주했던 가장 큰 고민은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타인이 보는 나에 대해 언제나 고민하였다. 선생님들께 좋은학생으로 보이고자 애썼고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고자 애썼다. 그러나 모든 나의 행동 ...
  • 유시연
    당신이 첫사랑을 잊을 수 없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3-04-26
    [The Psychology Times=유시연 ]혹시 마음속에 그 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 첫사랑이 자리하고 있는가? 꼭 첫사랑이 아니더라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이러한 현상은 연애뿐만 아니라 다른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되는데, 이는 ‘자이가르닉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 | 자이가르닉 효과란?1927년,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던 심리학자 자이가르닉(Bruma Zeigarnik)은 갑자기 한 가지 의문점을 갖게 된다.“웨이터들은 어떻게 저 많은 주 ...
  • 백이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The Psychology Times 2022-12-24
    [The Psychology Times=백이서 ]지난 12월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기억하는가?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2:1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했다. 사실 한국 우루과이와의 이전 경기(이번 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 그리고 비교적 승리의 가능성이 컸던 가나와 3:2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었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가 달린 포르투갈전, 이를 앞두고 여러 소셜 미디어의 반응들을 봐도 ‘솔직하게 불가능하다.’, ‘9%의 확률을 어떻게 뚫냐?’라는 ...
  • 정수연
    왜 자꾸 친구에게 질투가 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9-23
    [The Psychology Times=정수연 ]출처:Pixabay SNS는 우리의 상대적 박탈감을 높인다는 이야기는 너무 자주 접합니다. 저도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자주 부러움을 느끼곤 하는데요. 잘 살펴보면 제가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는 대상은 연예인이나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평범하고 제 친구들, 가까운 지인들이 대부분이죠. 2019년 서울신문·공공의창·세종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세상 국민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의 52.6%가 지인의 SNS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러 소식 ...
  • 전다빈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유니콘 같은 존재이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3-09
    [The Psychology Times=전다빈 ]우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저 사람은 되게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 혹은 ‘저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가? 왜 매사에 항상 소극적이지?’라고 생각하곤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본질적으로 구분이 되는 것일까?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위 질문에 대해 “아니다.”라고 대답하며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보다 우리는 자존감을 낮추는 요인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 양육자의 무관심, 방임,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등의 이유와 더불어 최근에는 미디어나 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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