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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38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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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국힘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에 ‘비상계엄 홍보 사절단’ 보내다니
- 전남인터넷신문 2025-01-22
- 국민의힘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사절단을 꾸려서 보낸다고 한다. 목적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한다.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護衛武士)를 자처하고 있는 맹윤(猛尹)의 윤상현·나경원 의원을 비롯해서 진보에서 변절한 조정훈·호남출신 이명박 사람 김대식· 진주 도의원 출신 강민국 의원 등이 ‘계엄사절단’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참 어이가 없는 일이다. 비상계엄을 정당화한다는 것은 명분(名分)도 실리(實理)가 없기 때문이다. “통치행위가 장난”일 수 있고, “아니면 말고”를 할 수 있음을 트럼프 정부에 홍보하고 우군(友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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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길과 제자의 길 14
- 가톨릭프레스 2023-02-08
- 다른 사람이 아니라바로 ‘당신’에게 이르는 말이다눈앞에 있는 사람이형제인가?적인가?그러니 눈 떠라!부디용서하고용서 청하라형제가 죄를 짓거든 몇 번이고 용서하라 (마태 18,21-22)그 때에 베드로가 다가와서 예수께 "주님, 제 형제가 제게 죄를 지으면 그를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 일곱 번까지 할까요?" 하고 여쭈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까지라도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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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를 사랑하라’ 허구적 의미로 들리는 까닭은?
- 가톨릭프레스 2022-02-18
-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대할 때마다 난감함이 교차된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원수라는 소리를 남에게 별로 듣지 않고 산다. 정겹다는 의미의 반어법으로 ”이 웬수야!” 소리는 듣는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남에게 ‘너는 나의 원수다.’ 라는 소리를 듣는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당연한 얘기이다.그러나 1980년 5월 광주학살을 자행한 신군부 전두환 일당은 광주 시민들에겐 ‘철천지원수’라고 칭할만 하다. 그 피해가족에게, 일당의 괴수, 전두환은 ‘불공대천지원수’이다. ‘적’에게서 보호되어야 할 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세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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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사면’ 승부수 걸었다가 당내 비판 직면
- 뉴스케이프 2021-01-02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초에 꺼내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놓고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코로나19 사태와 여려운 민생, 검찰개혁 등 중요한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 나온 발언이라 당내 반발에 직면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전날(1일) 페이스북을 통해 "시기적으로도 내용면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며 "두 사람의 분명한 반성도 사과도 아직 없고, 박근혜의 경우 사법적 심판도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탄핵과 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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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입장문
- 와이타임즈 2021-03-17
- ▲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피해자가 직접 참석했지만 언론 노출은 동의하지 않았다.[사진공동취재단][대독된 피해자 입장문 전문]더 늦기전에 말하고 싶습니다.그분의 위력은 그의 잘못에 대해, 그 사람을 향해 잘못이라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그분의 위력은 그의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그 내용을 다듬고 다듬으며 수백번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그분의 위력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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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이라는 감정 기억하기
- The Psychology Times 2023-07-19
- [The Psychology Times=성지은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악귀>의 주인공은 악마에 씌어서 누군가를 저주하고 미워하게 된다. 미움이 생기는 과정은 이 드라마처럼 악마가 우리의 마음을 조종해서 “미움”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 전 세계적으로 인기 도서인 성경에 의하면 악마가 사람에게 나쁜 마음을 심어서 누군가를 저주하고 미워하게 만든다고 한다. 만약 성경이 옳다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악마가 살고 있는 것일까? 고려한국어대사전에서 “미움”은 “뭔가 꼴사납고 마음에 들지 않아 거리끼고 싫어함”이라고 정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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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와 ‘예언자적 교회’ 강조한 ‘정치적’ 순방
- 가톨릭프레스 2023-02-16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을 방문했다. 두 국가 모두 아프리카 대륙 국가 중에서도 내전이 가장 심각한 나라들이다.교황은 먼저, 31일부터 3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했다. 콩고에서는 매장 천연자원을 가지고 120여 개의 무장 단체가 난립해 잔혹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 교황 순방 전인 지난 1월 15일과 29일에도 분쟁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인 북키부 주(North-Kivu)에서 무장 단체의 공습으로 각각 마을 주민 수십 명이 사망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를 대표하는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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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의 상처, 이혼이 답일까?
- The Psychology Times 2025-03-17
- [한국심리학신문=권다미 ]* 외도의 상처, 이혼이 답일까?배우자의 외도를 마주한 사람들에게 주변에서 흔히 던지는 조언은 단순하다. "이혼해!" 혹은 "참을 수 있으면 살아!"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이혼한다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참는다고 해서 상처가 아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외도로 인한 트라우마는 이혼 후에도 깊은 흔적을 남긴다.외도를 경험한 배우자는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다. 공황장애, 분노 조절 문제, 그리고 멈추지 않는 상상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과거에는 현실과 상상을 분리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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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이 움직이다 10
- 가톨릭프레스 2022-04-06
- 어느 것이 근본일까어느 일이 우선일까삶의 핵심과 앞뒤를 가리는 일은늘 뱉어놓는 말속에 있다그 말이 뿌리가 되어열매를 맺으리니오래전 이름 지어 부를 수 없는 존재가‘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어’(창세2,7)사람이 되었음을 잊지 않는다면예수의 목소리는 멀지 않다성령을 거역하는 죄 (마태 12,21~37)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죄를 짓고 신성모독을 해도 다 용서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에 대한 모독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자를 거슬러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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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범죄 보고서에 “진심으로 사죄 청할 수밖에”
- 가톨릭프레스 2022-02-15
- ▲ (사진출처=STEFANO SPAZIANI/PICTURE ALLIANCE)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 공개된 독일 교구 성범죄 보고서에 대해 “다시 한 번 모든 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해 큰 부끄러움과 고통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죄를 청할 수밖에 없다”고 용서를 청했다. 베네딕토 16세는 고령의 나이(94세)로 지금까지 개인 비서인 게오르그 겐스바인 대주교를 통해 입장을 전해왔지만, 이번에는 직접 서한을 작성했다. 발표된 보고서 내용과 베네딕토 16세의 주장이 배치되는 등 그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지경에 이르자 직접 목소리를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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