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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20 5,22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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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명 중 3명, ‘지금은 존버타임’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26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직장인 5명 중 3명이 지금은 이직을 삼가고 회사에서 버텨야 하는 ‘존버타임’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응답자의 69%가 ‘현재 이직을 계획 중’이라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435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자료제공=잡코리아)먼저 직장인들에게 지금이 이직하기에 적당한 시점이라고 여기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 61.8%가 ‘지금은 이직하기에 최악의 시점’이라며 ‘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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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70.9%, ‘회사 동료 부정부패 신고하겠다’
- 뉴스케이프 2020-11-04
-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은 9월 2일부터 2주간 공정·정직·배려 등 청렴 관련 인식수준을 조사했다. 특히 정직분야 설문 중 '회사 동료의 부정부패를 신고하겠는가?'에서는 10대(70.9%), 20대(50.8%)로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은 비율로 ‘그렇다’고 응답했다.먼저 ‘공정’ 분야의 경우 응답자의 54%는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나는 공정하지 않다'고 9.2%가 응답해 사회 공정 수준은 낮게, 본인의 공정 수준은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속담을 활용한 설문에서 ‘팔은 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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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경기 회복 시점은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9-09
-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직장인 10명 중 9정 정도는 경기불황이 계속 되고 있다고 체감하고 있었다. 이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경기회복 시점으로는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 정도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 (자료제공=잡코리아)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72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체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87.6%가 ‘경기불황이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반면,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 같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5.7%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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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국내 여행이 대세
- 부산경제신문 2021-01-06
-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올해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내국인은 56%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외국인 2천8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항공여행 심리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항공산업의 포스트 코로나 및 뉴노멀 시대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내국인 및 3개 언어권(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 해외여행 유무를 묻는 설문에 내국인의 91.9%,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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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절반 이상 “기업유형 관계 없이 어디든 OK”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03
- 구직자 5명 중 4명이 상반기 채용경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불안감 속에 구직자 절반 가량이 ‘취업만 된다면 기업유형과 관계 없이 어디든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료제공=잡코리아X알바몬)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2,69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직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구직자 절반 가량이 구체적인 목표기업 없이 ‘취업/이직만 된다면 어디라도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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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지지율 36%…국민의힘 37%·민주 32%·조국혁신 7%
- 서남투데이 2024-03-15
-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p) 내린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 더불어민주당이 32%, 조국혁신당이 7%를 기록했고, 총선 비례대표 투표 의향은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19%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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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41.4%, ‘코로나19 이후 OOOO 더 어려워져’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3
-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효율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실제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사내 소통이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는 비대면 소통에서 오는 의사전달의 한계와 오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사내 커뮤니케이션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41.4%가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반면 58.6%는 ‘코로나19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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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55.8% 박영선 32.0%…당선가능성은 '더블스코어'
- 와이타임즈 2021-03-31
- ▲ [그래픽=뉴시스]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 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두 배 넘게 벌어졌다.31일 리얼미터가 YTN·TBS 의뢰로 서울 거주 유권자 1039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오세훈 후보 55.8%, 박영선 후보 32.0%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3.8%포인트였다.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1%,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0.4%, 김진아 여성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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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주4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할까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2-28
- 워라밸 확산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주4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과연 기업들은 주4일제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자료제공=사람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279개사를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주당 32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42.7%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같은 주제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6.4%만이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에 비해 26.4%p 높은 수치다.특히,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32.8%)보다 중소기업(45.4%)이 주4일 근무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12.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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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5곳 중 2곳 이상, 주4일 근무제 부정적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워라밸 확산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주4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과연 기업들은 주4일제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279개사를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주당 32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42.7%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같은 주제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6.4%만이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에 비해 26.4%p 높은 수치다.특히,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32.8%)보다 중소기업(45.4%)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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