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도민 62.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남도민 10명 중 7명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부산·울산·경남을 대도시 경제권으로 성장시켜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발전 축으로 만들자는 내용으로 김 지사가 지난 2019년 처음 제안한 권역별 발전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