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51-553 55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정세분석] ‘시진핑’을 흔드는 ‘왕후닝’의 그림자
- 와이타임즈 2021-04-02
- [돌아온 왕후닝, 다시 중국을 흔들다!]‘시진핑의 책사’로 불리는 왕후닝(王滬寧)이 다시 돌아왔다. 왕후닝은 2002년부터 18년 가까이 중국 공산당의 ‘브레인’이라 할 수 있는 중앙정책연구실의 주임을 맡아 왔었는데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내외신 기자회견에는 장진취안(江金權)이 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으로 소개되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그랬던 왕후닝이 중국 공산당 정권이 위기로 몰리자 다시 전면에 나서 중국의 애국주의를 불지피고 대 국민 선전선동의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 ...
-
-
- 대도서관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 비즈니스적 관점 분석
- The Psychology Times 2021-05-25
- *본 글은 누가 무슨 잘못을 했고, 비판받아야 하는지 등에 관한 판단과 평가를 내리는 글이 아닙니다. 대도서관님 회사와 관련된 사건 속에서 나타난 일반적인 1인 기업이나 소기업, 유튜버 등과 같이 특정 개인에 의존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조직을 위한 인사관리 차원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최근 인사적 관점에서 눈길을 끄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도서관'님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유투버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집단 퇴사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문제는 집단 퇴사한 직원들이 모-회사 평가 사이트에 매우 감 ...
-
-
- 예스24, ‘세이노의 가르침’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등극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6-09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 1월부터 5월까지 주요한 사회·문화적 흐름과 도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및 도서 판매 동향을 공개했다.▲ (사진) 예스24 2023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도서 ‘세이노의 가르침’올 상반기에는 엔데믹 분위기가 완연해진 가운데 활동량이 늘어나며 ‘갓생’을 위한 자기계발 움직임, ‘슬램덩크’ 등 특정 작품을 깊이 향유하려는 팬덤 활동 등이 눈에 띄었고, 그 밖에 챗GPT 등 키워드가 사회적으로 큰 돌풍을 일으켰다. 그 영향으로 서점가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포착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