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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대구FC 에드가, K리그1 4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
- 베프리포트 2021-05-17
- ▲ K리그1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대구 에드가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구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에드가가 K리그1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가 후원하는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은 지난 한 달간 열린 모든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경기평가위원회의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경기평가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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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 인삼공사, PS 10전 전승 V3…설린저 MVP
- 뉴스케이프 2021-05-10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왕좌로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9일 홈인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전주 KCC에 84-74로 이겼다.1~4차전에서 모두 이긴 인삼공사는 이로써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앞서 챔프전에 2차례 (2011-2012·2016-2017시즌) 진출해 모두 우승했던 인삼공사의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이다.정규리그 3위(30승 24패)를 한 인삼공사는 6강 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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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리포트]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프리뷰
- 베프리포트 2021-03-05
- ▲ 2라운드서 맞붙는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K리그2 우승팀 제주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주말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 라운드에서는 홈팀의 우세가 뚜렷했다. 홈경기를 가진 전북, 포항, 수원, 울산이 승리했고, 대구와 성남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에는 어떤 팀이 웃게 될지 2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정리했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K리그2 우승팀 제주 vs K리그1 우승팀 전북 6일(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두 팀이 만난다. 2020시즌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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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적지서 2연승…PO행 단 1승 남았다
- 와이타임즈 2023-10-24
- ▲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차전 경기, NC 8회초 공격 2사 주자 2루서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NC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2위 KT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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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을 치고도 1루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The Psychology Times 2024-04-03
- [The Psychology Times=김진현 ]방망이로 땅에 선을 긋는다. 헬멧을 벗었다 냄새를 맡고 다시 쓴다. 장갑 벨크로를 뗐다 붙인다. 방망이를 빙빙 돌리다 겨우내 투수를 바라보고 자세를 잡는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수많은 루틴 중 일부이다. 관중들에게는 하나의 볼거리, 타 선수들에게는 모방 대상이지만, 해당 선수에게는 다음 공을 온전한 컨디션으로 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전통이다. 영화 <머니볼>은 이런 루틴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빌리 빈(브래드 피트)이 스스로의 루틴, 구단의 루틴, 그리고 나아가 야구계 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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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전 1골 1도움' 울산 이동준, 3라운드 MVP 영예
- 베프리포트 2021-03-11
- ▲ 인천전서 1골 1도움을 올린 울산 이동준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 이동준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3라운드 홈경기서 이동준은 혼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준은 전반 13분 인천 골키퍼를 압박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 윤빛가람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후반 14분 윤빛가람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번에는 이동준이 키커로 나서 침착한 오른발로 마무리해 팀의 두 번째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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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 28R 베스트11 선정
- 수도권탑뉴스 2021-09-07
-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연승을 이끈 3인방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이 지난 경기 베스트11에 각각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베스트11에, 부천의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을 각각 선정했다.부천은 지난 5일(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안산그리너스와의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한지호는 베테랑으로서 헌신해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 전까지도 호흡 조절을 해야 할 정도로 승리를 위해 혼신을 다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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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안태현 선수, “앞으로 더 많이 이기고 싶은 열망이 크다”
- 수도권탑뉴스 2021-08-20
- 안태현 선수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부천FC1995(이하 부천)에서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첫 골로서 부천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전역 후 득점과 부천의 승리가 없어 부담이 아닌 오히려 기필코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고 지난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안태현은 지난 경기 0.6초 이상의 시간 동안 속도 25.2km/h 이상을 달린 동작을 의미하는 ‘스프린트’를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4회를 기록하며 부천 공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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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역전 결승 3점포…롯데, 홈런 공방전 속에 두산 제압
- 뉴스케이프 2021-04-22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역전 결승 3점포를 쏘아 올리며, 팀에 시즌 첫 연승을 선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2021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런 공방전을 펼친 끝에 10-9로 승리했다.지난해 최하위에 머문 한화 이글스는 대전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0-2로 끌려가던 한화는 5회 2사 후 4점을 뽑으며 역전했다.최하위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졌다. 키움이 7연패를 당한 건, 2016년 10월 5일 마산 NC 다이노스∼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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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이의리, 5이닝 1실점…LG·NC, kt·두산에 설욕
- 뉴스케이프 2021-06-03
-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이의리(19)가 35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의리는 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았다.적시에 터진 팀 타선과 불펜의 활약 속에 KIA가 5-3으로 이기면서 이의리는 승리투수가 됐다. 이의리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4월 28일 한화를 상대로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승리를 거둔 이후 한 달여 만이다.롯데 자이언츠는 고척 방문경기에서 김민수와 강로한의 홈런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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