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때 한국 격투기 팬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가 부상 등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최두호(33)가 UFC 무대에서 8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최두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빌 알지오(미국)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따냈다.
[전남인터넷신문]한때 한국 격투기 팬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가 부상 등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최두호(33)가 UFC 무대에서 8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최두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빌 알지오(미국)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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