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축구협회가 ‘신정식호’ 시스템을 완비한 뒤 곧바로 우수 유망선수 발굴과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 강화에 나섬에 따라 축구인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에 따르면, 전남축구협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전남 U11, U14 대표팀을 파견해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