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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꼼짝 마!!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8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 및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군은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위해 각 마을마다 마을방송 및 불법소각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고 오는 3월 말까지 9개 읍·면을 집중 순찰하여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 시 위반행위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집중 지도·단속 사항에는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등을 적치해 두었거나 소각할 우려가 보이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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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실전 같은 모의훈련˙˙˙악성 민원 꼼짝 마!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특이민원도 유비무환, 강서구가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서울 강서구는 오는 22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민원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한다.구는 비상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하여 ▲대응반 ▲신고반 ▲구조반 ▲대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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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꼼짝 마, 보이스피싱! “시티즌 코난”으로 예방하자!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15
- “귀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 대상자입니다”, “엄마, 나 핸드폰이 깨져서 수리맡겼어, 이번호로 카톡해줘” “[oo택배] 배송지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http://asfdsd.fdsfd” 등 어딘가 익숙한 문자 내용들...요즈음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위와 같은 문자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보이스피싱의 대표적인 사기 유도 수법들이다. 보이스피싱이란 보이스(voice)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과 같은 전기전자통신수단을 통해서 피해자를 속여 재산을 갈취하는 사기범죄를 말한다. 이러한 보이스 피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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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확성기 소음 꼼짝 마! ‘주거지역 집회소음 피해예방법’ 발의” 태경 의원 감동이야!
- 여성일보 2022-07-12
- 평산마을 사저 앞 시위가 문제된 가운데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주거지역 집회소음 피해예방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를 대표발의 했다.하 의원은 집회 소음으로 인근 주민의 일상생활이 큰 곤란을 겪는 등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자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했다. 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법의 경우 집회 또는 시위가 주거지역, 학교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장소는 집회나 시위의 금지 또는 확성기 사용 금지 등의 제한통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집회나 시위의 금지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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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주인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3-12-14
- '세계시민대회'를 상상하다▲ 효고현을 경유해서 오사카까지 가는 코스 ▲ 행진 정보를 표로 만들어서 일본 동지들에게 미리 공유하였다.▲ 니시노미야역 앞에서 ⓒ 이원영▲ 고베를 지나 오사카로 가는 행진단 ⓒ 이원영▲ 코믹한 풍자 그림 ⓒ 이원영▲ 아름다운 모래강도 보인다. 우리가 복원하려는 4대강도 원형이 이와 가깝다. ⓒ 이원영위정자의 잘못된 행적을 바로잡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2016년 가을의 촛불혁명 때 군부가 책동하려다 포기한 것도, 1980년대의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과 그 성공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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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잉주 전 대만총통, 총통 출신으로는 첫 방중
- 와이타임즈 2023-03-28
- ▲ [타오위안=AP/뉴시스]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7일(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발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마 전 총통은 대만과 단교한 온두라스가 중국과 수교한 다음 날 1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2023.03.27.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이 27일 몇개국 남지 않은 대만의 외교 수립국 중 하나인 온두라스가 중국과 수교한 지 하루 만에 긴장 완화를 위한 시도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대만 총통을 지낸 인물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그가 처음이다.그의 중국 방문은 개인적인 것이며, 가족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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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이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10-31
- [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악담을 퍼붓고 자신감을 짓밟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일 것이다.나는 나의 든든한 조력자인가 악랄한 비평가인가생각해 보면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친구와의 대화를 생각해보라.친구가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 보자.“아, 오늘 너무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1교시 수업을 놓쳤어.”“너무 피곤했나 보다. 속상하겠지만 매번 그렇게 1교시 수업 듣는 것만으로도 대단해. 이제부터 지각 안하면 되지.”“이번 시험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어. 정말 우울해.”“그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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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편. 자녀가 상처받지 않게 혼내기
- The Psychology Times 2024-10-07
-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안 혼낼 수는 없다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자녀를 혼내고 난 후일 것입니다. 자녀를 혼내고 나서.. '너무 심하게 말했나?...', '저 녀석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참을 걸...', '잘 알아들었나?...', '이제는 자꾸 반항하는 게 느는 것 같은데... 어쩌지...' 등등등아마도 이럴 때가 부모로서 가장 힘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 등 감정이 복잡해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첫째, 자녀를 안 혼낼 수는 없습니다. 둘째, 안 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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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 박보영, “계속 같이 살자” “좋아해”
- 전남인터넷신문 2021-06-02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을 위해 죽음을 감내할 정도로 커져버린 진심을 드러냈다. 서로에게 깊어질수록 애잔한 박보영과 서인국의 목숨담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 8화에서는 본격적인 쌍방 직진을 시작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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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민들은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다
- 가톨릭프레스 2023-11-16
- 야마구치현을 걷는 도중 젊은이들을 많이 만난다.▲ 한참을 걷다가 퇴근 중인 젊은이들을 만났다. 도쿄까지 걸어가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는다. 젊은이들의 눈빛이 빛난다. ⓒ 이원영미와 후미에(三輪文惠) 상은 6년 전 필자가 생명탈핵실크로드 때 신 야마구치를 출발해서 우베역으로 가던 때에도 22킬로를 걸었다. 너무 반가웠다.2017년 생명탈핵실크로드에서 후미에상이 함께 걸었던 기록오늘의 행진도 앞장선 후미에상. 마주 오는 차량 속 운전자와의 교감을 함께 즐긴다.▲ 조금 후 또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듯. 이때도 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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