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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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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당신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1)
    The Psychology Times 2021-09-13
    1. 우리는 진정 타인을 존중하는가?A팀장과 B과장의 대화 중상사. 김 과장, 잠깐 와봐부하. 네! 팀장님!!상사. 자꾸 이런 식으로 할래요?부하. 네? 어떤 거 말씀이세요?상사. 이번 거 보고서가 왜 이래? 아니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 식으로 할래요?부하. 보고서요? 어제 최종 미팅할 때 반응이나 분위기도 좋고, 아이디어나 기획안도 좋다고 했는데.. 그리고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도 적극 반영해서 수정했는데요.. 어떤 게 문제죠??상사. 아니 디자인 말이에요디자인, 내가 이렇게 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뭔가 느낌 ...
  • 편집국
    장창우 전 경찰서장 , 퇴임도 전 " 내년 시장 선거 나가라" 주변 권유에 홍역
    굿모닝논산 2021-02-01
    오는 7월 공로연수를 끝내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장창우 전 논산시 경찰서장이 퇴임도 하기전 임에도 차기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라는 거센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본인은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지만 장 전 서장이 다닌 강경 상업고등학교 동문들은 물론 논산 경찰서장 재임 중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치안 행정 효율상을 극대화하고 지역내 경찰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보인 명불허전의 위민 제일 경찰행정의 진면목을 피부로 느낀 시민들의 등떠미는 압력의 크기는 생각 이상으로 거세다는 것이다, 진보 ,보수 양당 지휘부도 논산시장 후보 ...
  • 나종호
    언제나, (너와 내) 가족이 먼저
    The Psychology Times 2022-10-05
    [The Psychology Times=나종호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한 달이었다. 요약하자면, 만삭에 가까웠던 아내가 무사히 레지던트 지원을 위한 인터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우리 가족에 새로운 식구가 태어났으며, 나는 직장을 옮기는 것을 알아보기 시작했다.지난 6개월을 돌이켜보면 사실 분에 넘치는 시간이었다. 내 능력 이상으로 나를 대우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처음으로 의학이라는 학문이 꼭 삭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격려와 칭찬이 가득한 환경에서 수련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
  • 한민
    포켓몬스터로 본 일본의 친구 개념
    The Psychology Times 2021-04-23
    포켓몬스터는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일본의 문화콘텐츠입니다. 주머니(포켓)에서 꺼낸 공모양 캡슐(몬스터볼)에서 각양각색의 몬스터들이 나오는 이 애니메이션은 1997년 첫 방송된 이후 세계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물론, 마트 장난감 코너에 수년째 포켓몬스터 구역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는 포켓몬 고라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으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포켓몬들이 나오는 스팟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핸드 ...
  • 노주선
    타인의 성격을 바꾸는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1-06-07
    상황 1. 딸의 심리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한 아버지와의 대화치료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보호자. 제 딸 아이의 성격을 개조하고 싶습니다.치료자. 성격을 개조한다구요? 왜요?보호자. 제 딸 성격이 대인관계에서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경향이 너무 높아서 나중에 사회 생활 할 때에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자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치료자. 보호자분 성격은 어떠세요?보호자. 제가 어릴 때 그런 성격이었어요. 제 딸이 제 성격을 똑같이 빼다 박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겪었던 일들을 딸이 겪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걱정됩니다. ...
  • 박예진
    [인터뷰] 건국대학교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 권지웅 선생님과의 만남
    The Psychology Times 2020-09-29
    오늘의 인터뷰는 고등학교의 과학교사이자 건국대학교에서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재학중이신 권지웅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과학교사로 근무 중인 권지웅입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전공 석사를 취득한 뒤, 현재는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과의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하면서 우수논문상을 받으셨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에서 처음으로 입학 첫 학기에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셨습니다. 같은 길 ...
  • 이기상
    인간은 본성적으로 녹색 자연 속에서 안정을 찾는다
    가톨릭프레스 2020-09-07
    기계에 빼앗긴 동심요즘 아이들은 온종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직장생활과 집안 살림에 바쁜 어른들은 아이들이 조용히 혼자 노는 것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게임 등과 보내는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간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만 6세 이상 국민의 90.9%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2017년 기준, 중·고등학생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3% 정도이며 이 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7시간 20분 동안 ...
  • 문미정
    가톨릭과 성소수자 공동체 사이에 다리가 놓였다
    가톨릭프레스 2021-04-24
    『다리 놓기』는 교회가 성소수자 공동체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민감하게’⑴ 대하도록 초대하며, 성소수자 공동체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제도교회와의 관계에서 그 덕(존중, 공감, 민감함)을 성찰하도록 초대한다. 미국에서 성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 서고 있는 제임스 마틴 신부의 책 『다리 놓기』(원제: Building A Bridge)가 한국에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가톨릭교회와 성소수자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민감하게’ 관계 맺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임스 마틴 신부는 “이 책은 논쟁과 반론을 위한 것이 아니다. ...
  • 노주선
    리더와 부하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세가지 : 리더편
    The Psychology Times 2021-05-20
    조직 내에는 매우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 일단 나이로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이나 출신 지역도 제각각이다.이렇듯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다양성의 소스가 되기도 하지만 상호 간 갈등이나 오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구세대, 약 45세 이상) 리더와 (신세대, 특히 35세 이하) 부하 간에는 상당히 다른 성장 경험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서로의 '다름'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특히 한쪽에서는 좋은 의도로 말하였음에도 ...
  • 박문선
    여수시청 MZ위원 “내가 먼저 인사해요”…조직문화 개선 ‘앞장’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2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청 MZ위원회 18명이 정기명 시장과 함께 지난 1일 오전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월 정례회에서 “내가 먼저 인사해요”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번 활동은 여수시 MZ위원회가 세대․직급 간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정한 인사데이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공직자 새내기들은 선배, 동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직원 상호간 인사를 유도했으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여수시 MZ위원회는 이번 활동 외에도 ‘출근길 내가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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