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동료시민 눈높이 정치개혁-특권 내려놓기 정당 vs 특권 지키기 정당` 긴급좌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야당 운동권 정치 청산의 필요성을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