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제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01-110 7,10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5편. 자녀가 원하는 자녀의 성공은 무엇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6-24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오늘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은 글을 읽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오늘 글의 목적은 절대로 부모님들의 노력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문제나 잘못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며,'그러네.. 우리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한번 더 진지하게 해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자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며, 아주 많이 노력하는 훌륭한 부모와의 대화부모. 저는 부모로서 제 아이들이 합리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
  • 한재국
    尹 "수고했다, 잘해보자" 한동훈 "좋은 정치할 것"
    와이타임즈 2024-07-24
    ▲ [고양=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깃발을 흔들면서 환호하고 있다.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수락연설에서 "모든 분들과 함께 가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반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폭풍을 뚫고 미래로 가자"고 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하셨던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는 '경선 과정에 모든 일을 잊자. 하루아침에 잊을 수 없다면 며칠 몇날이 걸려서라도 잊자'고 말씀 ...
  • 장예주
    심꾸미 N년차 장예주 기자의 진솔한 활동 후기
    The Psychology Times 2024-02-05
    [The Psychology Times=장예주 ]The Psychology Times의 심꾸미는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로 컨텐츠 기자와 원고 기자로 나뉘어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9기 모집까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오늘은 심꾸미로 약 3년간 활동해 온 장예주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장예주 기자의 활동 후기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떻게 하다가 심꾸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A1.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
  • 고다연
    생각을 글로, 마음을 탐구했던 6개월
    The Psychology Times 2024-08-14
    [한국심리학신문=고다연 ]안녕하세요, 심꾸미 9기 원고형 기자 고다연입니다.처음 심꾸미에 합격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개월 동안 매월 두 번씩 기사를 잘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벌써 마지막 후기를 작성해야 할 때가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6개월간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매번 기사 주제를 정하는 과정을 겪으며 우리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생겼던 일이나 감정이 사실은 심리학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인간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 김정현A
    돌아보니 안녕했던 첫 단추
    The Psychology Times 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A ]글을 쓴다는 것 지난 여름, 저는 심꾸미 기자단으로서 또 한 번 글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교내 방송국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글을 써왔기에 글의 매력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 매력 중에서도 글의 힘을 빌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따라서 심꾸미 8기에도 망설임 없이 지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심리치료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로 느껴졌기 ...
  • 나수련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예술로 세상을 사로잡는 미나 화가 - 깊이 있는 인터뷰
    여성일보 2024-04-16
    미나 화가는 21세기 한국 미술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예술가 중 한 명이다. 독특한 퍼포먼스 아트와 다채로운 매체 활용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관람자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깊은 사색을 선사했다.Red - Your Own Universe Persona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미나 화가에게 직접 만나 그녀의 예술적 영감, 작품에 담긴 메시지,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Q1: 미나 화가의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A1: 저는 제 자신을 통해 현대인의 초상을 보여주고 인간 본질의 ...
  • 한재국
    한 "제3자 특검법, 입장 달라진 거 없어"
    와이타임즈 2024-07-24
    ▲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첫 출근하며 `채해병 특검`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제삼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 대안에 대해 "제 입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발의는 제가 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이면서 여지는 남겨뒀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제삼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의 뜻은 변함이 없느냐'는 질의에 "국민의힘이 혹시라도 국민들께 받을 수 있었던 진실을 규명하는 것에 소극적이지 ...
  • 김승룡
    예절과 유자식 상팔자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7
    예절(禮節)에는 우리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다. 예절은 예의와 범절의 합성어로 에티켓이나 매너(manner)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으나, 엄격히 말하자면 에티켓은 예의와 매너는 범절과 같은 뜻으로 보아야 한다. 에티켓이 형식이라면 매너는 그를 일상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윗사람에게 인사하는 그 자체는 에티켓이지만 공손하게 하느냐 경망스럽게 하느냐는 매너의 문제이기 때문에 예절은 에티켓과 매너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 예절에는 향기가 있다. 아주 오랜 환인시대에는 국민은 성실하고 서로 믿으며 어른을 공경하고 겸 ...
  • 현은정
    심꾸미 활동은 저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2-16
    [The Psychology Times=현은정 ]저는 심꾸미 8기 활동을 한 현은정 기자입니다.저는 항상 심리학과를 꿈꿔왔습니다. 이유는 심리학 지식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리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심리학과 멀어지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학문이었기에 그 누구보다 아쉬움이 컸습니다.대학교에 와서도 저는 평소에 갖고 있던 심리학을 향한 열정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심리학과 관련된 교양을 듣는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평소에 즐겨 보던 ...
  • 김상준
    1500자 속의 심리학: 마치는 글
    The Psychology Times 2024-02-06
    [The Psychology Times=김상준 ]활동을 마치며심꾸미 활동의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마무리하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처음 심꾸미에 지원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제 전공인 심리학을 주제로 하는 글을 어딘가에 연재할 수 있다는 것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감사하게도 선발되어 여섯 달 동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기사 한 편의 분량이 공백 제외 1500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솔직히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대입 논술 시험에서 보통 두 시간 동안 2000자 분량의 글을 쓰는데 ...
9 10 11 12 1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