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다자간 공동포럼 [사진=대만 외교부]최근들어 급속히 가까워지는 미국과 대만이중국을 배제한 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은 글로벌 공급망을 재구축하자고 촉구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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