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회원들이 지난 8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서울시청 대응 실태 감사를 위한 국민감사청구 제출` 기자회견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 측이 올해 4월 서울시 직원에게 별개의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