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사진=뉴시스]

정부 여당의 전국민 통신비 지원안이 코로나19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