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인사복지실의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관련` 문건의 일부.[사진=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 중 한 명이 2017년 6월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병가 연장 방법을 문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관련 통화 녹취파일이 군 서버에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국방부 인사복지실의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관련` 문건의 일부.[사진=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 중 한 명이 2017년 6월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병가 연장 방법을 문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관련 통화 녹취파일이 군 서버에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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