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4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이후 역대 최대 국비 확보로 낙후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