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 정석근 기자]부산시가 2021년 생활임금을 시급 10,341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0,186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한 1.5%(155원) 상승한 금액이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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