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한국전력공사와 남부발전을 비롯한 국내 발전5사가 두산중공업 및 소재부품 중소협력업체와‘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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