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100명에게 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발육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신체 계측기와 BYO유산균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