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9월 28일 김해공항 주변 소음대책(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강서구 등 지자체를 방문하여 위문금(약 1,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