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미국의 전문가들은 오는 10월 7일로 예정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일본과 몽골, 한국 순방에 대해 중국 견제가 주요 목적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미 대통령 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은 현 시점에 북한 문제에서 큰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는 회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