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단풍 절정기인 10월과 11월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시민들에게 설악산 탐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도 오색에서 울산바위로 오르는 코스에 탐방객들이 몰리면서 흔들바위~울산바위 탐방로 구간에 출입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단풍 절정기인 10월과 11월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시민들에게 설악산 탐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도 오색에서 울산바위로 오르는 코스에 탐방객들이 몰리면서 흔들바위~울산바위 탐방로 구간에 출입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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