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식 815비상대책위원회(815비대위) 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오는 18일과 25일 광화문광장 옆 도로 1000명 규모의 야외 예배집회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된 가운데 보수단체가 오는 18일과 25일 1000명 규모의 도심집회를 하겠다고 나섰다. 서울시는 100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어 경찰은 금지통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