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가 심혈을 들여 조성중인 마산해양신도시의 모습이 마침내 드러났다.전체 면적642,167㎡(19만4천평)중32%인203,119㎡(6만1천평)은 민간자본유치를 위한 복합개발 공모 방식으로 개발되고,나머지68%인439,048㎡(13만3천평)은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공공 부분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