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 세레나를 방문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사진출처=산테지디오)

지난 12일, 이탈리아의 한 수녀회가 난민과 취약가정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수녀회 건물을 내주었다.